줄리아나리앤파트너스

언어가 통하지 않은 외부문화, 이문화의 상황에서 우리는 주눅이 들게 마련입니다. 특별히 체면을 중시하는 한국, 동양권 문화에서는 자신을 들어내는 것에 눈치를 많이 보는 경우가 많으며, 상대의 언어를 구사하지 못하는 경우, (아무리 통역의 도움을 받더라도) 동작이나 표정이 어색..

안녕하세요 글로벌커뮤니케이터 이지윤 Juliana 입니다. 지난 6월 21일 판교창업존에서 30여곳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국가별 진출전략 포럼이 열렸습니다. 공략하고자 하는 해외 시장에 대한 시장 조사와 트렌드등을 미리 파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요. 바이어, 잠재고객, 투자자들앞에서..

해외 업무가 많은 CEO들의 필수 준비물은 현지 언어로 간단하게 인사정도 나눌 수 있는 기본적인 어학지식, 뿐만 아니라 리더로서의 매너있는 행동이 아닐까요? 줄리아나리앤파트너스에서는 CEO들의 글로벌 매너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코트라에 소속된 수출입 관련 중소기업 CEO들을 ..

안녕하세요! 줄리아나리앤파트너스에서 Lotte 그룹사의 해외 인재 외국인 임직원을 대상으로 이문화이해 및 한국 기업문화 이해 과정을 진행하였습니다. 4일간 해외법인 직원분들이 서울 본사에 방문하여 회사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 행사인데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글로벌 인..

지난 주에는 외국인 임직원들을 국내 본사에 초대한 모 건설회사의 본사에서 외국인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이문화 이해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9명의 글로벌 인재분들이 한국에 방문하셔서 일주일간 교육도 받고 한국 본사의 상황에 ..

안녕하세요. 줄리아나리앤파트너스입니다. 국내 대기업 및 글로벌 기업의 교육 및 컨설팅 니즈가 점점 증가하고 있는데요. 글로벌 기업의 경우, 아무래도 문화 및 언어적 차이로 인한 커뮤니케이션 문제나 경영 방식의 차이로 인한 오해가 빈번히 발생하게 됩니다. 글로벌커뮤니케이터 J..

한국 기업들의 해외로 진출할 때 해외 법인에 주로 한국인 중역들이 주재원으로 파견이 됩니다. 혹은 굴지의 글로벌 기업들의 한국에 진출할 때 한국의 비즈니스 문화에 적응하지 못해 역량을 발휘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은데요. 혹은, 한국계 글로벌 기업의 세계 곳곳의 인재들의 본사가..

다국적 회사, 글로벌 회사, 국내 대기업 등에서 다양한 문화적, 국가적 배경의 인재들을 채용하는 것은 매우 보편적이죠. 그런 인재들을 채용하고도, 회사의 입장에서 가장 큰 걸림돌이 되는 사항은 바로, 문화적 차이로 인한 경영진과 직원들 혹은 직원들 사이 문제가 생기는 경우인데요..

"해외로 나가시는 임직원들의 다른 문화에서의 올바른 행동, 매너, 업무 방식에 대한 교육을 원합니다." 강연문의를 주시는 대기업들의 니즈 중 하나는 바로 주재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문화 이해 및 글로벌 매너 과정입니다. 수십년 동안 한국이라는 국가적 틀안에서 습관처럼, 또는 교..

안녕하세요? 글로벌커뮤니케이터 Juliana Lee 이지윤 대표입니다. 영화 킹즈맨에서 "Manners Maketh Man."이란 대사를 기억하실 겁니다.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매너가 사람을 돋보이게 하다"로 해석할 수 있는데요. * 이 영상은 본 과정과 무관합니다. "Manners Maketh Man" 어록의 출처인 영화 "킹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