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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매너 & 이문화 이해

다국적 회사대상 이문화 이해, 조직 문화 및 한국 문화 교육 과정

Juliana Lee 2018. 5. 4. 16:49

다국적 회사, 글로벌 회사, 국내 대기업 등에서 다양한 문화적, 국가적 배경의 인재들을 채용하는 것은 매우 보편적이죠. 


그런 인재들을 채용하고도, 회사의 입장에서 가장 큰 걸림돌이 되는 사항은 바로, 

문화적 차이로 인한 경영진과 직원들 혹은 직원들 사이 문제가 생기는 경우인데요. 


글로벌커뮤니케이터로서 이런 국내외 다국적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컨설팅과 교육을 제공하고 있답니다. 


교육이 교육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직원들의 업무 만족도, 영업이익등에 직결된다면, 

ROI를 목표로 한 컨설팅 서비스가 됩니다. 


(주)줄리아나리앤파트너스의 Juliana Lee 이지윤 대표는 한국뿐만 아니라 홍콩, 싱가포르에서도

기업대상 컨설팅 및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채용된 직원들이 본사에 모여서 교육을 받고 있는 장면인데요. 

줄리아나리 대표님의 교육에서는 가만히 앉아 강의를 듣는 것이 아니라

50명이 넘는 참여자들이 있어도 팀워크식의 참여하는 교육을 진행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Beyond culture 즉 문화는 넘어서라 라는 주제로 외국인 직원 대상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한국에서 일하는 외국인 직원들을 대상으로는 

한국 기업 문화에 대한 모듈이 포함됩니다. 




조별로 과제를 진행하는 모습인데요. 

저문화와 고문화 배경 국가 및 조직의 특징을 커뮤니케이션과 연관지어 

조별 발표를 준비하게 됩니다. 





북미 출신으로 모인 조에는 저배경, 고배경 문화의 국가 선정 후 

회사의 글로벌 메니지먼트 차원에서 고배경 문화를 저배경 문화의 조직 경영 방식으로 

끌어 와야 한다는 의견을 주셨는데요. 


이 부분에서는 양측의 문화적 입장을 고려해 보자면, 

고배경 문화의 일방적인 문화 이동이라기 보다는 

저배경과 고배경 문화가 중간측을 찾아 협의하는 것이 하나의 솔루션이라고 볼 수 있겠지요. 


이런 부분도 활발한 토론을 통해 해결책을 함께 찾아 가는 과정이랍니다. 





수직, 수평 문화적 경영 방침에 익숙한 직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누었습니다. 

각각 수직형, 수평형 경영 기업의 장점 3가지를 찾아내고, 

각각의 경영 방침에 익숙한 직원들이 그 반대팀과 효율적으로 일하기 위해 

조율, 변경해야 할 사항을 3가지 찾아내는 실습을 함께 진행했습니다. 




20여개국의 국가적 배경을 가진 직원들과의 뜻깊은 교육이었는데요. 

50여명이 한 클래스에서 함께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시뮬레이션도 진행해 본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직원들 모두 매우 만족하며, 

회사에서의 본인들의 역할에 대해 다시 한번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해 주셨습니다. 


교육만족도 97%이상, 

ROI로 직결되는 교육 컨설팅, 

국내외 기업들을 대상으로 사내 교육을 진행하는 줄리아나리앤파트너스가

조직 문화, 이문화 이해, 한국 문화 교육 과정을 맡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