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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매너 & 이문화 이해

주재원 대상 이문화 이해 글로벌 매너 과정

Juliana Lee 2018. 3. 8. 12:50


"해외로 나가시는 임직원들의 다른 문화에서의 올바른 행동, 매너, 업무 방식에 대한 교육을 원합니다."


강연문의를 주시는 대기업들의 니즈 중 하나는 바로 주재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문화 이해 및 글로벌 매너 과정입니다.


수십년 동안 한국이라는 국가적 틀안에서 습관처럼,

또는 교육으로 몸에 익혀온 문화적 행동 관습 및 업무 방식을

하루 아침에 변경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지요.


잘 알려진 글로벌기업들도

글로벌 경영방침의 일환으로 필요한 것이 바로 직원들의 이문화 이해 및 매너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지난 2월에는 S전자의 임직원 120여명을 대상으로

이문화 이해, 글로벌 매너 과정을 진행하였습니다.


줄리아나리앤파트너스 (전 에듀센트로)의 이지윤 Juliana Lee 대표님이 

직접 출강하시어 진행해 주셨답니다. 

국내 최초 글로벌커뮤니케이션 컨설팅 전문가로서 

다양한 기업과 연구소, 대학교 등에서 강연을 진행해 드립니다. 






세계 곳곳의 주재원으로 발령 받으신 분들을 대상으로,

국가별 문화차이, 한국에서의 업무 방식과의 차이에 대하여

이문화 이해 모델을 사용하여 강연을 진행해 드렸는데요.





각 지역으로 출국전 약 한달정도의 인텐시브한 교육을 받고 계시네요. 

이문화 이해 과정을 통해 발령받은 국가에 대한 

전반적인 문화 차이를 6개의 culture dimension를 통해 

비교 분석할 수 있습니다. 





강연에서는 앉아서 수업만 듣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아무리 인원이 많아도 조별, 그룹별 학습 내용을 기반으로 

실습해 보고 문제를 풀어 보는 과정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아무리 인원이 많아도, 

졸거나, 다른 생각을 하실 수 없는 

소통형 과정이랍니다. ^^


직원들도 지루하지 않게 

집중해서 수업에 참여하기에 만족도 또한 굉장히 높을 수 밖에 없지요. 





한국적 문화와 조직내 경영 문화에 익숙한 임직원들이 

국가 및 조직내 문화차이 이해가 부족한 상태로 해외업무를 하실 때

업무 만족도와 효율성이 저하될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한국 문화의 저변에 깔려 있는 

위계질서는 수평적 관계를 당연시 하는 국가에서는 

매우 비이성적, 비효율적으로 간주되고 있지요. 


따라서 위계적 경영방식을 고수하는 한국의 메니저, 팀장은 

해외 현지 직원들과 소통에서 잦은 오해와 마찰을 겪게 됩니다. 


본인의 습관 및 행동 양식의 변화는 

자신의 모습을 다른 문화의 틀안에서 투영해 보는 것으로 시작된답니다. 



줄리아나리앤파트너스 교육과정 98% 만족도



다른 국가, 조직의 문화에 대한 열린 태도와,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 이문화 이해 교육의 목표라고 할 수 있지요. 


이문화 이해, 스피치,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등의 직원 교육 문의는 

줄리아나리앤파트너스에 연락주시면 상세하게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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