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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논문 작성과 학술발표 98

대학원생의 연구, 3분으로 세상에 말하다

대학원생의 연구, 3분으로 세상에 말하다줄리아나리앤파트너스의 3MT(Three Minute Thesis) 전문 강연 & 컨설팅여러분의 수년간의 연구를 단 3분으로 압축해 본 적이 있으신가요?논문은 완벽하게 쓸 수 있지만, 막상 전공이 다른 사람 앞에서 자신의 연구를 설명하려 하면 갑자기 말문이 막혀버리는 경험 — 많은 대학원생과 연구자들이 공통적으로 겪는 바로 그 순간입니다.줄리아나리앤파트너스는 이 문제를 정면으로 해결합니다. 3MT(Three Minute Thesis) 전문 강연과 1:1 맞춤 컨설팅을 통해, 연구자가 자신의 연구를 세상에 제대로 말할 수 있는 힘을 키워드립니다. 3MT란 무엇인가요?3MT(Three Minute Thesis)는 2008년 호주 퀸즐랜드 대학교(University of ..

국제 컨퍼런스에서 내 연구를 설득력 있게 발표하는 법 — Structure · Message · Articulation · Rehearsal · Try

지난 세미나에서 100명이 넘는 연구자 및 대학원생분들이 등록해 주셨습니다. 이 뜨거운 관심은 많은 연구자들이 "논문은 쓸 수 있어도 발표는 두렵다"는 공통된 고민을 품고 있다는 방증이기도 합니다.이 글은 세미나에서 다룬 SMART Academic Presentation 프레임워크를 중심으로, AI를 활용한 대본 제작·암기·리허설 전략, 그리고 국제 컨퍼런스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현장 노하우까지 정리한 블로그 포스트입니다.논문의 언어와 발표의 언어는 다릅니다. 훌륭한 연구자가 훌륭한 발표자가 되려면, 문어체(written language)를 구어체(spoken language)로 재구성하는 능력이 핵심입니다. SMART 프레임워크는 그 과정을 체계적으로 안내합니다.01 / FRAMEWORKSMART란..

영어로 논문 발표, 자신 있게 하고 싶다면? 연구자를 위한 영문 학술발표 스킬업 세미나

논문은 완성했는데, 막상 영어로 발표하려니 막막하셨던 적 있으신가요?내용은 분명 내가 제일 잘 아는데, 영어로 말하는 순간 머릿속이 하얘지는 경험. 이공계 연구자라면 한 번쯤 겪어보셨을 겁니다. 국제학회, 해외 컨퍼런스, 공동 연구 발표 — 영어 발표의 기회는 점점 늘어나지만, 막상 준비할 곳은 마땅치 않죠.줄리아나리앤파트너스의 영문 (연구) 발표 프레젠테이션 스킬업 세미나는 바로 그 고민에서 출발했습니다. 이런 분들을 위한 프로그램입니다영어 논문을 썼지만, 발표 준비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는 연구자학회 발표 경험은 있어도, 영어로 하면 자신 없는 대학원생Q&A 세션이 특히 두렵고, 즉흥 대응이 힘든 분발음이나 발성, 말하는 습관을 제대로 교정받고 싶은 분2시간 안에 달라지는 발표 전략세미나는 총 2..

[Consulting Archive] 의학적 가치를 언어의 품격으로 증명하다: 국제 학술대회 스피치 코칭 케이스

학술 연구의 정점은 결과물을 동료 연구자들 앞에서 공표하는 '발표'의 순간에 완성됩니다. 그러나 탁월한 연구 성과를 보유하고도 이를 국제 무대에서 효과적으로 전달하지 못해 고민하는 의료진과 연구자들을 자주 마주하곤 합니다. 최근 줄리아나리앤파트너스와 함께 국제 학술대회(International Conference)를 준비했던 한 내과 전문의의 사례는, 전문 컨설팅이 연구의 권위를 어떻게 강화하는지 보여주는 좋은 이정표가 되었습니다.학술적 논리와 전달의 미학: 단순 교정을 넘어선 ‘설계’많은 이들이 영어 발표 준비를 '스크립트 교정' 정도로 치부하곤 합니다. 하지만 프리미엄 커뮤니케이션 컨설팅은 문법의 오류를 잡는 수준에 머무르지 않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저희가 집중한 것은 전달의 최적화였습니다.5분이..

언어의 장벽을 넘어 시카고로 향하는 의사의 진심을 돕다: 학회 스피치 컨설팅 비하인드

언어의 장벽을 넘어 시카고로 향하는 의사의 진심을 돕다: 학회 스피치 컨설팅 비하인드글로벌 학술 대회는 단순히 연구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수년간 환자를 돌보며 쌓아온 데이터와, 그 안에서 발견한 한 사람의 '진심'이 전 세계 동료 의사들에게 전달되는 긴박한 무대이기도 하죠.이번에 저희와 함께 시카고 학회 발표를 준비하신 내과 전문의 선생님의 사례는, 그 진심이 '언어'라는 장벽에 가로막히지 않도록 저희가 어떤 고민을 했는지 보여주는 소중한 기록입니다.1. 12장의 슬라이드에 담긴 무게선생님이 가져오신 주제는 ANCA 연관 혈관염 환자의 치명적인 폐포 출혈'이었습니다. 자칫 생명을 잃을 수 있는 위급한 상황에서 ECMO와 면역 요법을 어떻게 조화시켰는지에 대한 임상 케이스였죠.저희가 가장 먼저..

국제학술발표 영어 프레젠테이션 특강, 매학기 다시 불러주시는 이유

국제학술발표 영어 프레젠테이션 특강, 매학기 다시 불러주시는 이유 서울대학교의 강연일정으로 온라인으로 연결된 오늘, 화면 속에는 약 200명의 대학원생이 한꺼번에 접속해 있었습니다. 국제학술발표를 앞둔 분들도 있었고, “언젠가 해외 학회에서 발표해야 한다”는 막연한 부담을 안고 있는 분들도 보였습니다. 학술발표는 결국 연구의 완성도만큼이나, 그 연구를 ‘어떻게 전달하느냐’에 따라 평가가 달라지니까요. 매학기에 몇번씩 진행하고 있는데, 이번 서울대학교 특강은 3시간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온라인 강연에서 흔히 걱정되는 것이 중간 이탈인데, 오히려 끝까지 집중도가 유지됐고 중간에 이탈하시는 분들 없이 마무리되었습니다. 만족도 역시 높았습니다. 그 이유는 단순합니다. “영어 잘하는 법”을 이야기한 것이 아니라,..

국제학술발표 영어프레젠테이션 일대일 컨설팅, 다시 오픈합니다 :)

국제학술발표, 이제 읽는 발표가 아닌 '전달하는 발표'로 바꿔보세요 안녕하세요, 줄리아나리앤파트너스(JL&P)입니다.그간 다른 사업 영역으로 국제학술발표는 특강위주로 하고, 컨설팅은 저희 소속 컨설턴트님과 소수로만 진행해 드렸는데요.2026년부터는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 컨설팅을 다시 확장하고 있습니다! 국제학술대회에서 영어로 발표하실 때, 이런 고민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열심히 준비했는데, 막상 발표하니 청중의 반응이 없어요.""논문은 잘 썼는데, 발표 자료를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모르겠어요.""영어로 말하는 게 어색해서 대본을 읽기만 하게 돼요." 연구 내용은 훌륭한데, 발표 방식 때문에 그 가치가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읽고 내려오는 발표가 아닌, 실적으로 연결하는 글로..

국제학회 발표 준비, 결국 영어가 아니라 전달의 문제였다

국제학회 발표 준비, 결국 영어가 아니라 전달의 문제였다오스트리아 학회 10분 발표를 함께 준비하며 국제학회 발표를 준비하는 분들을 만나면, 대체로 비슷한 표정이 있습니다.“슬라이드는 다 만들었는데… 말로 하려니 막막해요.”그 막막함의 정체는 사실 영어 실력이 아닐 때가 많습니다. 영어가 문제처럼 보이지만, 조금 더 가까이 들여다보면 전달의 문제입니다. 어떤 순서로 말해야 청중이 따라오는지, 그리고 내가 긴장해도 무너지지 않고 말하는 방법등이요. 이번에도 그랬습니다.오스트리아에서 열리는 국제 컨퍼런스에 발표자로 참여하는 한 대학원생 분을 컨설팅했습니다. 발표 주제는 차량 센서(라이다)를 기반으로 도로의 기하 정보를 추정하는 연구 분야였고, 슬라이드는 이미 10분 분량으로 12장 정도 정리되어 있었습니..

KAIST 대학원생과 함께 나눈“논문은 쓰는 것, 발표는 전하는 것”: ChatGPT 시대의 학술 커뮤니케이션 정리노트

이번 글은 KAIST에서 진행한 「ChatGPT를 활용한 학술논문 작성 및 영문 학술발표 역량 강화」 특강을 정리해 두는 아카이브용 포스팅입니다.학술논문 작성 파트: 고려대학교 김준석 교수님영문 학술발표 프레젠테이션 파트: 줄리아나리앤파트너스 이지윤 대표두 세션이 하나의 흐름을 이루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었고, 저는 특히 “논문은 문서, 발표는 공연”이라는 관점을 중심으로 대학원생분들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이 글에서는 강의 후기 형식보다는,연구자·대학원생이 실제로 써먹을 수 있는 지식 노트 형태로 정리해두려 합니다. 1. 왜 논문과 발표를 같은 방식으로 접근하면 안 되는가연구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논문 = 발표 내용의 원본”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하지만 실제로는 이렇게 나뉩니다.1) 논문 읽..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특강 후기: SMART 영어논문 학술발표 전략, “지루함을 설계로 이기다”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특강 후기: SMART 영어논문 학술발표 전략, “지루함을 설계로 이기다” 서울대학교 공대 캠퍼스에서 컴퓨터공학부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줄리아나리앤파트너스 이지윤 대표가 2시간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주제는 SMART 영어논문 학술발표 전략. “연구의 본질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청중이 ‘듣고 싶게’ 만드는 설계”에 초점을 맞춘 시간이었습니다. 현장은 처음부터 끝까지 몰입도가 높았고, 학생들의 질문과 실습 참여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SMART 프레임워크: 준비를 ‘순서’로 단순화하다 연구 발표 준비는 어렵지 않습니다. 순서만 맞추면 됩니다.S.M.A.R.T는 발표를 준비하는 5단계의 실무형 프레임워크입니다.S – Structure: 연구 전체를 1문장 → 3개 포인트 → 슬라이드 시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