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줄리아나리앤파트너스 (Juliana Lee & Partners, JL&P)의 매니저이자 컨설턴트인 박유진입니다. 저희 회사는 한국 스타트업들이 국제 무대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이번 CES2025 참가 준비 과정에서도 많은 기업들과 협력하여 기업들이 최고 수준의 영어 지원서를 제출할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평소에 저희 팀은 스타트업의 IR 피칭을 돕고, 국제 대회나 박람회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도록 다양한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는 영어에서 한국어로 (혹은, 한국어에서 영어로)의 번역 작업을 진행하면서, 글로벌 시장에서의 커뮤니케이션 향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오늘 이 블로그에서는 최근 CES2025 지원 과정에서 경험한 일들을 나누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