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테이블 매너: 고기의 굽기 정도 서양식 식사 자리에서 흔히 메인 메뉴로 주문하는 스테이크는 굽기 정도에 따라 명칭이 바뀌게 됩니다. 개인 호불호가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본인 성향 및 먹기 불편하지 않은 정도로 조리되어 나올 수 있도록 아래 명칭에 익숙해지시면 실전에서 편하겠지요? "How would you like your steak?"라.. 글로벌 매너 & 이문화 이해 2016.09.20
프레젠테이션 기업강연 - 비즈니스 프레젠테이션 이번 주 9월 6-7일은 런투러닝센터에서 현대오토에버 직원들 대상 Global Biz Presentation 강연과 실습이 있었습니다. 에듀센트로 수석 컨설턴트인 필립 쿨롱 강사님이 2일 16시간 강연을 맞아 주셨고요. 2일 강연 후 참여자 평가표에서 강의 만족도 결과가 92% 이상으로 매우 높게 나왔습니다. 과.. 프레젠테이션 & 스피치 2016.09.08
프레젠테이션- 연역법, 두괄식 전개법 보이는 것처럼 deductive method 즉 두괄식 전개 구조에서는 핵심이 될 만한 결정타, 즉 이전에 결론으로 마지막에 넣었던 부분을 가장 먼저 서론 부분에서 밝혀야 합니다. 이렇게 먼저 제시된 결론, 즉 발표의 주제, 핵심사항, 결과는 본론을 통해 main point는 본론 구성의 설명 부분으로 뒷받침.. 프레젠테이션 & 스피치 2016.09.07
글로벌 테이블 매너 - 메뉴고르기 식사메뉴 선정할 때 다음과 같은 사항을 미리 확인하면 국제적인 식사 예절을 지킬 수 있습니다. • 식당에서 식사 할 때 예약을 하면 신뢰와 실용성을 얻을 수 있다. • 주문할 때 상대방과 식사 속도를 맞출 수 있도록 코스/음식 수를 주문하여야 한다. (단, 서구인의 경우 상대방 .. 글로벌 매너 & 이문화 이해 2016.09.05
테이블 매너 - 글로벌매너 교육 에듀센트로에서는 기본적인 테이블 매너를 포함한 글로벌 매너 교육 및 코칭을 진행해 드립니다. 아래 사진은 기본 코스 메뉴 시 테이블 세팅인데요. 기본 테이블 세팅 Photo by Educentro 2016 아마 '우물좌빵'이라고 들어 보셨을 겁니다. 오른쪽이 물을 포함한 음료, 좌측이 빵이 놓인 자리인.. 글로벌 매너 & 이문화 이해 2016.08.31
외국인 직원대상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사용법 강연 (영어) 해외 직원들의 한국회사 적응을 돕는 기술적인 교육 니즈가 바로 기본 컴퓨터 소프트웨어 사용법인데요. 외국인 직원들 대상으로 영어로 강의 진행이 가능합니다. 외국인 직원들 대상으로 기본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사용법 강연을 영어로 진행해 드립니다. IT메니지먼트, 비즈니스 컨.. 프로그램 & 서비스 2016.08.30
UST 신입생 외국인 학생 대상 프레젠테이션 피칭 교육 및 실습 지난 8월 24일, 25일 2일간 UST 신입 대학원생 석박사 외국인 학생들 대상으로 프레젠테이션 특강 및 실습 과정이 있었습니다. 에듀센트로의 대표 강사인 제가 1일차 교육을 진행하고 2일차에는 에듀센트로 컨설턴트인 필립 강사님이 직접 코칭을 진행해 주셨습니다. 코칭 후에 UST 발표 최종.. IR 피칭 & 투자 2016.08.29
결론을 먼저 말하는 두괄식 구조 결론을 먼저 말하는 두괄식 구조 “당신이 훌륭한 아이디어를 갖고 있어도 그 아이디어를 이해시킬 수 없다면, 그것은 아무 짝에도 쓸모없다” - 리 아이아코카 (크라이슬러 전 회장) 흔히 “우리말은 끝까지 들어봐야 한다”고 합니다. 한국식 언어 표현에는 반전에 반전을 더하는 구조.. 프레젠테이션 & 스피치 2016.08.22
글로벌 식탁매너: 금기 음식 샥스핀 올린 아쉬운 메뉴 선택 프랑스 미식가 브리야 사바랭이라는 사람이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당신이 먹는 것을 말해 달라. 그러면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이야기해 주겠다." 즐겨 먹는 음식이나 식습관만 알아도 그 사람의 성품이나 교양 수준 같은 것을 짐작해볼 수 있다는 뜻일 텐데요. 최근 우리 정치 지도자.. 글로벌 매너 & 이문화 이해 2016.08.19
심금을 울리는 발표자: 앵커브리핑 손석희 몇 년전 프레젠테이션 관련 큰 행사에 연자로 참여한 적이 있습니다. 모든 프레젠터에게 주어진 질문은 바로 '가장 존경하는 프레젠터란?' 이었습니다. 제가 질문이 들어 왔을 때, 주저할 것 없이 '손석희' 앵커 라고 했지요. 발표를 하고 발표를 강연하는 사람입니다만, 쉽게 다른 사람의 .. 프레젠테이션 & 스피치 2016.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