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줄리아나리앤파트너스에서는 영국에 본사를 둔 DTV그룹의 한국지사의 이문화 이해 및 조직 커뮤니케이션 과정을 운영, 진행하였습니다.
외국계회사의 커뮤니케이션 소통 문제는 단지 국가적, 언어적 차이를 떠나,
조직내의 생태계, 조직 문화 및 담당자의 성향, 가치관 등을 다방면으로 분석하여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영국문화는 이렇고, 한국문화는 이렇다라는 단편적인 문화 차이 외,
조직의 가치관, 임직원들의 커뮤니케이션 패턴을 파악하여 문화 및 커뮤니케이션 차이로 올 수 있는 오해를 최소화하는데 그 목적을 두는 교육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교육을 통해 참석자들은 서로에게 공감대를 느끼고,
문화 및 물리적으로 떨어져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는 본사 및 다른 국가의 임직원들과 소통에 있어 좀더 여유러운 시선을 갖게 됩니다.
회사별 케이스나 사례를 통해 분석해 드리고, 나아가 개별 컨설팅, 프로젝트별 컨설팅으로도 연결되도록 지원해 드리고 있습니다.
이문화 이해 및 조직 커뮤니케이션 향상에 관심이 있는 국내기업, 외국계기업 및 스타트업들은 줄리아나리앤파트너스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갈등을 방지하고 오해를 푸는 기회를 만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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