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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매너 & 이문화 이해

외국인 임직원 한국인과 소통하는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교육

Juliana Lee 2019. 11. 28. 20:22

안녕하세요! 

줄리아나리앤파트너스에서는 굴지의 대기업 및 외국계회사에서 

외국인 임직원들이 한국인들과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노하우에대해 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국내 유명 기업의 건설회사 외국인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국인 직원과 성공적으로 소통하는 커뮤니케이션 방법에 대한 노하우를 안내해 드렸습니다.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요르단, 사우디아라비아, 필리핀, 이집트 등지에서 한국 본사로 방문하신 

8명의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Speak Out Across Culture (문화를 넘어 소통하라) 라는 주제로 

이문화 커뮤니케이션 특강을 진행해 드렸습니다. 


"We don't need a break, Juliana. It's so insightful, so let's just roll it!" 


2시간 특강이었는데 쉬는 시간도 필요없으시다고 

정말 유용한 내용이라며 

모든 참여자 분들이 집중하면서 교육에 참여해 주셨답니다. 


쉬는 시간도 필요없다고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모두 대화하시는 교육, 

양질의 콘텐츠, 교수법, 그리고 강사의 역량이라고 할 수 있겠죠? ^^





줄리아나리앤파트너스의 Juliana 이지윤 글로벌커뮤니케이터의 강연에는 

지루한 주입식, 설명식 교육이 아닙니다. 


실무에 계신 임직원들이 원하는 것은 이론과 80-90년대식 대학강의식 교육이 아닙니다!!


짧은 시간에 효과적인 학습과 

마음속에 "음..이러면 되겠다. 할수 있겠다"

하는 자신감과 동기부여를 해드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분야의 전문가라도, 실제 영어로 교육 및 트레이닝 운영 경험이 없으신 분들은 

참석자들의 강연 만족도가 좋을 수가 없습니다. 


저희는 어느 국가의 임직원이라도 듣기 쉽고, 잘 알아들을 수 있는 

유창한 영어로 교육을 진행해 드려, 만족도가 높습니다.



강연적 강연실 앞에서 찰칵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좋은 강연장 시설에서 교육을 받으시는 참여자 분들이 부러운데요^^



'커뮤니케이션'과 '이문화'라는 큰 덩어리의 컨셉을 

외국인 직원들이 한국인과 소통할 때 필요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다양한 실습을 진행합니다. 


'문화'를 단지 '국가'적인 의미로 정의하면, 

매우 좁은 시야로 세상을 보게 됩니다. 


우선 '문화' 즉 Culture의 의미를 국가가 아닌 다양한 측면에서 정의하고, 

그로 인해 이문화적인 상황에서의 대처 능력을 기르게 되지요. 


"저 사람은 한국사람이라 저렇게 말한다."

"사우디 아라비아에서는 다 이렇게 행동한다."


이런 고정관념에서 이문화적 마찰과 불통이 시작되게 됩니다. 






Speak Out Across Culture (문화를 넘어 소통하라) 과정에서는 

외국인 임직원들이 이런 문화를 다양한 측면에서 이해하고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하게 됩니다. 


같은 과정을 한국인 임직원들에게 도입하여, 

주재원들, 혹은 외국인들과 가깝게 일하는 부서의 직원 교육을 진행합니다. 


이문화적, 교차문화적, 다문화적 상황에서의 

의사소통 문제는 단지 '언어'가 달라 혹은 '국가적 문화'의 차이로 오는 것이 아닙니다. 


직무상 내가 속한 업무 분야의 문화, 

같은 회사라도 부서간 문화가 다르고, 

의사소통에는 세대간의 장벽도 있습니다. 

또한, 교육, 배경, 신념 등 외향적인 것과 성격등의 내향적인 요소로 만들어진 

커뮤니케이션 성향도 존재합니다. 







이문화 커뮤니케이션의 이론을 

각자의 상황에 맞게 다양한 실습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과정을 운영합니다. 


유명한 이론을 그냥 설명하는 강의로는 습득이 불가합니다. 

글로벌커뮤니케이터 Juliana Lee 이지윤 강사는 이런 부분에 대한 니즈를 파악하고 

이문화 이론을 적용 가능한 실습으로 변경하여, 

모두들 재미있게 과정에 참여하고 주도적인 학습이 되도록 과정을 설계하였답니다. 





인재 한명을 채용하기 위한 삼고초려

이제 한국을 넘어 해외로 이런 고급 인력을 찾을 때입니다. 

문화적 오해와, 커뮤니케이션 실수와 오해로 

이런 고급 인력들이 한국인과의 협업에 실망하고 다른 해외 경쟁사로 이직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국가 경쟁력, 이제는 해외 인재가 한국인 임직원들과 잘 협업하고 의사소통하는 능력에 달려 있다고 봅니다. 


이문화 커뮤니케이션, 외국인 임직원과 협업하는 법, 

한국인 직원들을 해외로 보내 관리해야 하는 임직원 대상 교육, 

100% 영어로 트레이닝이 가능한 글로벌커뮤니케이터 Juliana Lee & Partners에 연락 주세요. 


귀사의 니즈와 문제를 파악하여 성과를 낼 수 있는 

컨설팅과 교육을 제공해 드립니다. 





Don't you want your (foreign) employees and Korean employees collaborate and communicate across culture? 

Are you frustrated about not knowing how to boost up communication synergy in an intercultural setting? 



Break Your Boundaries and Succeed Worldwide! 

여러분의 커뮤니케이션 한계를 넘어, 세계적으로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IR 피칭, 프레젠테이션, 외국인 대상 교육, 이문화 이해, 한국 문화 이해 과정은

16년 이상 경력의 전문가 컨설팅 업체, 줄리아나리앤파트너스에 문의주세요. 


 

국내최고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컨설팅주식회사 줄리아나리앤파트너스가 함께 합니다!




Break Your Boundaries  |  Succeed Worldw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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