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연구소에서 벌써 1-2년 전 강의네요.
글로벌 비즈니스 과정으로
영어 프레젠테이션 스킬
비즈니스 영작 이메일 스킬
영어 협상 과정을 워크샵 처럼 진행했었습니다.
적극적인 연구원들의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열심히 적고 있는 연구원들.
협상 시나리오에 동참해 주신 원어민 선생님.
앞에 목도리를 머리에 두르신 분. 제 기억으론 협상 노조측 대표역할을 아주 실감있게 수행하셨죠.
영어로만 이야기하는 부담감?!
기쁘게(?) 협상 중인 연구원들.
영어로 협상하는 것 도 재밌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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