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계약 사항을 변경해야 합니다” 2009.06.02 688호(p88~89) [영어, 이제는 Writing이다!] “일부 계약 사항을 변경해야 합니다” 비즈니스에서는 계약을 변경하거나 추가해야 할 일이 자주 발생한다. 이럴 때 직접 만나서 결정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서로 바쁘거나 외국 거래처와의 업무여서 시간과 경비를 절약하려고 e메일로 해결하는 경우.. 이지윤 대표 주간동아 컬럼 2010.06.03
“귀사의 지불기한이 지났습니다” 2009.05.26 687호(p94~95) [영어, 이제는 Writing이다!] “귀사의 지불기한이 지났습니다” 온라인이나 신용카드 거래, 통장 입금 등으로 거래대금을 주고받을 때 이에 대한 확인 e메일을 하는 경우가 자주 있다. 지불 완료에 대한 확인도 정식 영수증을 발송하기 전 e메일로 이뤄진다. e메일이 특히 유용한 경우.. 카테고리 없음 2010.06.03
“상품 출시 담당, 세라 박입니다” 2009.05.19 686호(p92~93) [영어, 이제는 Writing이다!] “상품 출시 담당, 세라 박입니다” 비즈니스 e메일을 쓰는 경우 중 하나는 자신이 근무하는 회사를 소개하거나 관심 있는 회사에 연락할 때다. 낯선 회사에 무역이나 업무제휴 등을 제안할 때 전화를 걸기 전 e메일을 보내는 것이 좋다. 이런 e메일을 쓸 .. 카테고리 없음 2010.06.03
“주문 전에 상품 정보를 알고 싶습니다” 2009.05.12 685호(p92~93) [영어, 이제는 Writing이다!] “주문 전에 상품 정보를 알고 싶습니다” 업무와 관련해 e메일을 주고받을 때는 질문과 답이 간단하고 분명하며 눈에 잘 띄게 작성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내용을 길게 나열하기보다는 목록을 만들고 번호를 매겨 정리해 보내는 것이 바람직하다. 바쁘.. 이지윤 대표 주간동아 컬럼 2010.06.03
“5월12일에 회의를 잡고 싶습니다” 2009.05.05 684호(p92~93) [영어, 이제는 Writing이다!] “5월12일에 회의를 잡고 싶습니다” 약속 사항을 확인하는 차원이 아니라 세부 일정을 통보하는 경우 e메일이 유용하다. 특히 초면인 상대에게 일정을 알릴 때는 구두 방식보다 오해의 소지를 줄일 수 있는 서면 방식의 e메일이 보편적으로 쓰인다. 이번 .. 이지윤 대표 주간동아 컬럼 2010.06.03
“가격이 대충 얼마나 나올까요?” 2009.04.28 683호(p94~95) [영어, 이제는 Writing이다!] “가격이 대충 얼마나 나올까요?” 최근 한 무역회사 직원에게서 영작 도움 요청을 받았다. 해외 업체 몇 곳에 관심 있는 상품의 견적을 묻는 e메일을 보냈는데, 묵묵부답이어서 속상하다는 것이었다. 그는 답신을 받지 못한 것이 자신의 부족한 영어 작문.. 이지윤 대표 주간동아 컬럼 2010.06.03
“잠정 견적서도 첨부해드립니다” 2009.04.21 682호(p86~87) [영어, 이제는 Writing이다! ] “잠정 견적서도 첨부해드립니다” 협상에 필요한 전략과 영어 표현을 강의할 때마다 필자가 강조하는 것은 협상 내용을 e메일로 문서화하라는 것이다. 계약서에 서명하기 전까지 협상 절차는 복잡해지기 쉽고, 협의 내용과 조건이 중간에 바뀌거나 추.. 이지윤 대표 주간동아 컬럼 2010.06.03
갑자기 통보해드려 죄송합니다 2009.04.14 681호(p96~97) [영어, 이제는 Writing이다!] 갑자기 통보해드려 죄송합니다 직장인들의 영작 고민을 들어보면 종사하는 분야에 상관없이 비슷하다. 가장 많이 쓰는 영문 e메일은 일정과 관련한 것. 그중에서도 일정 조정을 통보하는 내용이 대부분이다. 변경사항을 정확하게 전달하기에는 전화보다.. 이지윤 대표 주간동아 컬럼 2010.06.03
“이 계약을 명시된 날짜부터 시행합니다” [영어, 이제는 Writing이다!] “이 계약을 명시된 날짜부터 시행합니다” 필자는 중소기업들에 영어 강의와 자문역을 해주고 있는데, 자주 들어오는 요청 가운데 하나가 영문 계약서를 작성하거나 검토해달라는 것이다. 무역뿐 아니라 해외 업체와의 인력교류, 기술협력 등이 증가하면서 국내 업체들이 .. 이지윤 대표 주간동아 컬럼 2010.06.03
“인력 문제로 몇 가지 토론해야 합니다” [영어, 이제는 Writing이다!] “인력 문제로 몇 가지 토론해야 합니다” 비즈니스 영작이라고 하면 왠지 장황하게 써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실제 영어권 비즈니스 세계에서는 긴 문장과 난해한 단어로 점철된 문서나 e메일은 읽는 사람을 배려하지 않는 태도로 간주된다. 길게 쓰는 .. 이지윤 대표 주간동아 컬럼 2010.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