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을 피해 도망간 줄 아셨죠 [‘미드’로 영어고수 되기] 법을 피해 도망간 줄 아셨죠 <립스틱 정글> 편 이지윤 이지윤영어연구소 jiyoon0623@hanmail.net 시크함, 화려함으로 무장한 뉴욕은 세계에서 경쟁이 가장 치열한, 정글과 같은 곳입니다. 캔디스 부시넬의 원작을 기반으로 한 NBC 드라마 ‘립스틱 정글(Lipstick Jungle)’. 당당한 .. 이지윤 대표 주간동아 컬럼 2010.07.28
딱 우리가 찾던 사람이에요 [‘미드’로 영어고수 되기] 딱 우리가 찾던 사람이에요 <립스틱 정글> 편 이지윤 이지윤영어연구소 jiyoon0623@hanmail.net 시크함, 화려함으로 무장한 뉴욕은 세계에서 경쟁이 가장 치열한, 정글과 같은 곳입니다. 캔디스 부시넬의 원작을 기반으로 한 NBC 드라마 ‘립스틱 정글(Lipstick Jungle)’. 당당한 .. 이지윤 대표 주간동아 컬럼 2010.07.26
영어인터뷰 준비 A-Z 영어표현 패턴과 면접 요령을 알자 영어 인터뷰가 어려운 이유는 영어로 말하는 것 자체가 자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정작 영어를 웬만큼 한다는 사람도 그리 쉽게 생각하지 못하는 분야이기도 합니다. 질문을 받아도 딱히 할말이 없기 때문이지요. 이런 문제는 하루아침에 해소가 되지 않기 때.. 영문 이력서 & 영어 인터뷰 2010.07.26
콧수염 좀 길러볼까 해 [‘미드’로 영어고수 되기] 콧수염 좀 길러볼까 해 <립스틱 정글> 편 이지윤 이지윤영어연구소 jiyoon0623@hanmail.net 시크함, 화려함으로 무장한 뉴욕은 세계에서 경쟁이 가장 치열한, 정글과 같은 곳입니다. 캔디스 부시넬의 원작을 기반으로 한 NBC 드라마 ‘립스틱 정글(Lipstick Jungle)’. 당당한 여성 .. 이지윤 대표 주간동아 컬럼 2010.07.25
한전 KPS 영어 프레젠테이션 2차 (둘째날) 아침부터 내리 쬐는 태양이 숙소 방안을 후끈하게 하더군요! 짐 정리, 방 정리 후 오늘 강의 할 내용과 시간 배정을 미리 생각 한 후에 전 곧바로 강의장으로 이동했답니다. 바다 근처여서인지 강의실로 이동하는 중에도 바닥에 처음 보는 꾸물거리는 벌레(?)등이 많더군요. 둘째날 강의 10분 전 부터 미.. 프레젠테이션 & 스피치 2010.07.23
한전 KPS 영어 프레젠테이션 강연 2차 후기 (첫째날) 지난 7월 19일-20일 서해안 끝자락 태안에 위치한 한국발전교육원에서 한전 KPS 영어 프레젠테이션 2차 과정이 열렸습니다. 1차의 감동에 이어 떨리는 마음으로 19일 (월) 오전 5시에 서울에서 출발 7시45분 경 연수원 도착! 두번째 오는 길이라 처음보다는 익숙하더군요. 2차 수강생은 1차 9명 전원 남성수.. 프레젠테이션 & 스피치 2010.07.23
Know your interviewer 영어 인터뷰 종류 면접 보는 사람의 인간성과 잠재적인 능력을 평가할 수 있는 인터뷰 시험의 중요성과 더불어 세계화, 국제화에 발맞춰 영어로 인터뷰 시험을 보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영어 인터뷰는 국내 기업들이 수험생의 영어 실력을 확인하기 위해서 실시하는 경우와 외국계 기업에서 실.. 영문 이력서 & 영어 인터뷰 2010.07.23
어떻게 하면 여기에 올 건가요? [‘미드’로 영어고수 되기] 어떻게 하면 여기에 올 건가요? <립스틱 정글> 편 이지윤 이지윤영어연구소 jiyoon0623@hanmail.net 시크함, 화려함으로 무장한 뉴욕은 세계에서 경쟁이 가장 치열한, 정글과 같은 곳입니다. 캔디스 부시넬의 원작을 기반으로 한 NBC 드라마 ‘립스틱 정글(Lipstick Jungle)’. 당당.. 이지윤 대표 주간동아 컬럼 2010.07.23
일당을 1.5배나 준다고 하던데요 [‘미드’로 영어고수 되기] 일당을 1.5배나 준다고 하던데요 <립스틱 정글> 편 이지윤 이지윤영어연구소 jiyoon0623@hanmail.net 시크함, 화려함으로 무장한 뉴욕은 세계에서 경쟁이 가장 치열한, 정글과 같은 곳입니다. 캔디스 부시넬의 원작을 기반으로 한 NBC 드라마 ‘립스틱 정글(Lipstick Jungle)’. 당.. 이지윤 대표 주간동아 컬럼 2010.07.23
<영어토론> 전문가의 견해 빌리기 무조건 내가 주장하는 것이니 맞는 말이다라는 투로 주장하는 것은 효과적인 토론 방법이 아닙니다. 스피커가 그 분야의 대단한 전문가이거나 결정권자가 아니라면 단지 개인이 주장하는 '주관적'인 견해일 뿐이지요. 그렇다면 토론에서 혹은 다른 여러 스피치에서 본인의 의견을 좀 더 효과적으로 전.. 프레젠테이션 & 스피치 2010.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