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의 PoC제안을 통한 해외 파트너십

안녕하세요. 

PoC하면 Proof of Concept 의 약자라는 것을 아실텐데요. 

대부분 신기술에 대한 블루프린트, 정의, 기술개발의 계획단계를 설명하는 프로세스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미 신기술 개발이후 제품 개발이 진척된 기업의 경우라도, 

신규고객을 물색하여 사업성을 확증하기 위해 PoC제안서를 보내면 좋은데요. 

특히 해외 파트너십을 체결하고자 하는 팀이라면, 현재 기술력을 (외부 공개 가능한 범위에서) 증명할 수 있는 

파트너십 용의 PoC 제안서를 작성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저희 줄리아나리앤파트너스는 현재 다국적 파트너사와 협업을 계획하고 있는, 이미 국내외에서 다수 실증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치신 기업들의 해외실증사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구재단에 소속된 기업들로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분야의 신기술을 개발, 영업하고 있는 스타트업, 중소기업으로, 

지원사업을 통해 PoC파트너를 물색, PoC 제안서 작성을 도움받게 됩니다. 

 

 

지난 한두달은 전국 각지의 기업 연구소 등을 방문하여 PoC 컨설팅을 진행해 드렸습니다. 

각 기업의 내부 주요 기술이 유출되지 않도록, 특별히 기술의 특장점과 Use case를 기반으로 회사의 신기술과 잘 매칭될 수 있는 해외 파트너를 물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수 해외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저희 담당 이사님과 함께 방문하여, 

기업의 기술현황과 해외 진출 계획에 관한 컨설팅을 진행해 드렸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그럼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영문 PoC 양식을 소개해 드리도록 할게요. 

 

Accelerate from local to global 

Juliana Lee & Partners Co. Ltd. 

 

국내에서 세계의 진출, 

줄리아나리앤파트너스가 함께 합니다 ^^

 

www.julianaleepartner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