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줄리아나리앤파트너스 Juliana Lee 입니다.
요즈음에도 영어 프레젠테이션 강의 의뢰가 여전히 많은데요.
아무래도 직장인들 사이에서 프레젠테이션 기술은 필수이다 보니 니즈가 변함이 없는 것 같습니다.
구정 연휴전에 판교에 위치한 리서치 센터에서 영문 프레젠테이션 1일 과정을 진행하였는데요.
강연 만족도가 무려 98%!!
5점 만점에 5점짜리 평가표가 계속 나왔네요.
영어 프레젠테이션이라고 어렵고 지루하다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직원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본인들의 발표 능력을 실습해 보고,
영어 프레젠테이션 분야 베스트셀러 저자인 제게 교정을 받는 시간이어서
만족도가 높았던 것 같네요.
프레젠테이션의 구조를 잡기 위한,
심리적 테스트.
조금 더 청중에게 다가갈 수 있는 발표의 구조를 만들기 위한
일대일 컨설팅을 진행해 드렸습니다.
영어로 발표 구조에 대한 설명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스피치 연습이 가능하지요.
부담스러운 영어 수업이 아닌,
한국어, 영어로 교차 교육이 가능합니다.
발표, 즉 presentation은 이제 pitch라고도 부릅니다.
pitch / pitching은 야구에서 '투수'라는 뜻이지요.
같은 어원인데,
스피치, 즉 발표를 뭔가 선물하듯 꽁꽁 싸서 '채워넣는' 행위가 아닌,
목표물을 겨냥하여 힘껏 투수하는
Pitch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희 과정명은 SMART인데요.
여기에도 숨은 뜻이 있습니다.
물론 스피치를 할 때, 경영학에서 흔히 쓰는 SMART기법을 도입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목표설정을 하는 것처럼, 발표나 스피치도
S - Specific 즉 구체적인 주제로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M - Measurable 즉, 측정가능한 부연설명을 한다면, 스피치의 설득력이 증가되지요.
A - Attainable 즉, 달성할 수 있는 주제와 부연설명을 준비하세요.
R - Realistic 현실적인 이야기일 수록 청중은 집중합니다.
T - Timely 시기 적절한 주제이면 관심도가 그만큼 높아지겠죠?
목표 설정의 SMART기법이 저희 과정에서는
S - Structure 발표의 구조
M - Message 스피치의 메시지
A - Articulation 정확한 발성 (음성, 발음, 호흡법 등)
R - Rehearsal 연습의 중요성
T - Try (Train) 직접 해 보는 것의 의미로
해석 된답니다. ^^
재미있고 유익한 교육 인 것 같지요?
15명 내외의 참석자들이 1일 교육 중 얼마나 실습을 할 수 있을지
담당자도 내심 걱정하셨으나,
모든 분들이 부담스럽지 않게
영어로 샘플 스피치 (발표)를 연습해 보고,
직접 실수를 교정받았답니다.
다른 사람들의 샘플 스피치 컨설팅을 보면서
지루하지 않게 교육 내용을 실습으로 다시 한번 각인시킬 수 있었던 과정이지요.
외국계 기업, 국내 대기업,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대상으로
꼭 필수 과정인 SMART 영어 프레젠테이션 과정,
줄리아나리앤파트너스에 맡겨주세요.
결과가 있는, 직원들이 바로 반응하는 교육을 약속드립니다. ^^
국내최고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컨설팅, 주식회사 줄리아나리앤파트너스가 함께 합니다!
무료 30분 상담 등록하시고 교육 니즈 및 목표 달성을 위한 컨설팅을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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