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와 컨설팅의 교차점에서, 새로운 시그널을 만나다 이번주 저는 서울창업허브 스튜디오를 찾았습니다.유튜브 방송 ‘투자시그널’ 촬영에 멘토로 초청되어, 한 스타트업의 피칭을 듣고 심층 피드백을 드리는 자리였습니다. 현장에는 창업자들의 열정과 제작진의 긴장감이 교차했고, 저 역시 투자자의 눈과 컨설턴트의 마음을 동시에 장착한 채 스튜디오에 들어섰습니다. 줄리아나리앤파트너스, 그리고 제 역할저는 줄리아나리앤파트너스 대표로서, 지난 수년간 국내외 스타트업과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컨설팅, 글로벌 전시회 전략, 피칭 코칭을 진행해 왔습니다.투자 분야 경험컨설팅 분야 경험즉, 저는 투자자와 컨설턴트의 언어를 동시에 구사할 수 있는 가교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투자시그널’ 촬영 현장 이야기서울창업허브 스튜디오의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