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iana Lee & Partners Co.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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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젠테이션 & 스피치 314

MBA대학원 비즈니스 영문 프레젠테이션 세미나, 줄리아나리앤파트너스

안녕하세요. 줄리아나리앤파트너스 Juliana 대표입니다. 한국해양대학교에서는 선박금융 MBA라는 매우 특화된 MBA과정이 있습니다. 부산이 국제적인 해양·파생특화 금융중심지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글로벌 금융전문 인력양성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취지로 만들어진 과정인데요. MBA대학원생을 대상으로 2주간 영어로 하는 비즈니스 프레젠테이션, 스피치 과정을 줄리아나리앤파트너스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온라인을 진행했으나, 프레젠테이션에서 필수인 발성, 발음등이 포함된 스피치 연습도 함께 했답니다. 아무래도 참가자들이 직접 참여하고 실시간 피드백을 받아, 만족도가 매우 높았습니다 영어발표의 정석이라고 불리는 몇 명 유명인의 발표 스크립트를 가지고, 프레젠테이션 스피치를 함께 연습해 보았습니다. 참여자분들이 바로 앞에 ..

서울대학교 영문학술발표 프레젠테이션 특강

안녕하세요. 줄리아나리앤파트너스 Juliana 이지윤 대표입니다. 2회에 걸쳐 서울대학교에서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영문학술발표 프레젠테이션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영문학술발표에 필요한 영어 표현 외, 영어 논문을 구조화하여 발표문으로 만드는 노하우, 양식 등을 공유했습니다. 또한 2차 세미나에서는 참가자 4-5명이 직접 발표 시연을 하고 제가 피드백을 드리면서, 향상되어야 할 사항을 교정해 드렸답니다. 발표 구조나 표현, PPT슬라이드 디자인 외에 아무래도 영어 발표는 구두로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발성, 발음, 영어 엑센트, 멈추기 효과도 중요하지요. 이런 부분에 대한 노하우와 피드백에 만족도가 높은 것 같습니다. 줄리아나리앤파트너스는 경영컨설팅 업체로 기업, 스타트업의 비즈니스 컨설팅 및 해외 전략 외 커..

인하대학교 국제학부 외국인 대학생 대상 프레젠테이션 세미나

안녕하세요. 올해로 벌써 4년째 인하대학교 국제대학생 대상으로 프레젠테이션 & 스피치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총 3주째 과정으로 프레젠테이션 & 스피치 구성 및 비언어/언어적 전략 & 비주얼 디자인 & 그리고 최종 시연까지로 구성된 과정으로 매회 학생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 강좌입니다. 온라인 환경이지만, 적극적인 국제학생들의 태도로 매우 생동감있는 세미나인데요. 질문을 해도 답을 잘 안하는 (특히 온라인상) 국내 학생들과는 달리 아무래도 영어로 세미나가 진행되고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함께 한 자리인지, 세미나라기 보다는 토론, 질의응답의 장이라고 해도 될 것 같네요. 매번 캠퍼스에서 진행하다, 온라인이라는 제한된 공간에서 진행하다 보니, 대면과는 다르게 신경써야 할 부분도 많은 것 같습니다. 덜..

충남대 의과대학 영문 학술 프레젠테이션 세미나

3월 19일에 충남대학교 의과대학의 교수님들, 대학원생, 연구원들을 대상으로 영문 학술발표에 관한 온라인 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40-50여명의 참석자들을 온라인으로 만나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준비한 SMART Presentation 에서는 학술발표 준비에 필요한 Stucture (S), 메시지 전달법 Message (M), 발성, 발음교정 Articulation (A), 리허설 노하우 Rehearsal (R), 실전 Try (T)이라는 다섯개의 주제로 정리해 드렸습니다. 평소에 듣지 못했던 주제로 실전 중심의 세미나이다 보니, 많은 분들이 관심을 주시고, 질문도 활발하게 진행해 드렸네요. 코로나가 종식되면 대면 강연을 통해서도 만나뵙겠습니다. 초대해 주신 충남대학교 의과대학교 감사드리고, 참석자에게 ..

포항공대 영문학술발표 세미나

직접 방문이 어려운 시기라, 포항공대 대학원생들 대상으로 영문 학술발표 세미나를 줌으로 진행하였습니다. 1차 세션이 빠르게 마감하여 추가로 1회를 더 열어 주셨네요. 총 2주간 100여명 정도의 대학원생들과 줌을 통해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참석하신 대학원생 분들 화상 세미나였지만, 질문도 많이 주시고 활발하게 참여해 주셨습니다. 영문 학술발표를 통해 본인의 연구 역량 및 가치를 국내외로 홍보하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논문에 있는 모든 내용을 다 다루려고 하지 마시고, 여러분 발표를 듣고 논문을 읽어 impact factor가 증가되도록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또한 해외학술발표에서는 여러분의 연구영역과 맞는 혹은 조합이 될 수 있는 연구소나 대학교에서 협업 연락이 오도록 하는 것도 목표가 되어야 겠죠..

영문학술발표 프레젠테이션 스킬업 세미나

안녕하세요 줄리아나리앤파트너스입니다. 서울대학교에서 영문학술발표 프레젠테이션 스킬업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줌으로 진행하는 과정인데 아무래도 학술발표 및 온라인으로 화상 발표를 영어로 해야하는 니즈가 많아서 매번 마감되며 반응이 좋네요. 대학원, 연구원 대상으로 가장 많이 진행하는 과정이 영문학술발표 프레젠테이션 스킬업 세미나이네요. (2위는 취업 세미나 입니다) 기업 대상 비즈니스 프레젠테이션 및 스타트업 대상 피칭 과정과는 조금 다른, 학술적인 논문을 구어체인 프레젠테이션으로 전환 및 전달력을 향상하는데 집중하는 세미나입니다. 온라인으로 진행해도 연습과 코칭이 포함되어 참석자들 만족도가 매우 높답니다. 영문학술발표 프레젠테이션 세미나에 관심이 있는 대학교 및 연구소는 줄리아나리앤파트너스에 연락주..

외국인 대학생들 대상 Zoom 프레젠테이션 특강

안녕하세요. 프레젠테이션 파트너 줄리아나리 입니다. 지난 4주간 인하대학교 국제학생들을 대상으로 Zoom으로 프레젠테이션 스피치와 비주얼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뜻하지 않은 COVID-19 팬데믹으로 타지에서 공부하는 외국인 학생들도 대면으로 대학생활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라 어려움이 많을 것 같습니다. 학생들 표정이 많이 어두울 거라 생각했는데, 강연 중간 중간에 질문하는 내용에 활발하게 참여하고, 질문도 많이 해서 걱정을 한시름 놓았네요. 1-2주 강의에서는 프레젠테이션에 관한 전반적인 스피치 전략에 대한 구조로 제가 강의를 진행했고요. 3-4주 강의에서는 저희 마케팅 및 프레젠테이션 디자인 전문 컨설턴트 필립 강사님께서 PPT강의를 진행해 주셨습니다. 제가 진행한 프레젠테이션 스피치 특강에서는 1주차:..

프레젠테이션에서 시각자료 표현 및 사용방법

안녕하세요. 프레젠테이션 파트너 줄리아나리 입니다. 오늘은 시각자료 표현과 사용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하는데요. 시각자료를 사용할 때는 Simple is the best! 라는 사실을 명심하세요. 모든 숫자와 도표를 자세하게 다 보여주기 전에 그 안의 숫자나 수치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각자료의 사용방법에 따라 발표가 매끄럽게 진행되고 청중의 관심과 신뢰를 유도할 수 있습니다. As you can see on this graph, I’ve plotted two lines. 그래프에서 보시다시피 두 개의 선으로 점을 연결해 보았습니다. * 준비한 시각자료를 보여주며 청중에게 시각자료의 형태, 제목, 목적 등을 간략하게 소개하세요. As you can see form this ..

학회, 컨퍼런스에서 영어로 연사 소개하기

안녕하세요. 프레젠테이션 파트너 줄리아나리 이지윤입니다. 요즈음 학회와 컨퍼런스가 코로나19로 온라인으로 많이 열리고 있는데요. 코로나로 대면 모임이나, 이전처럼 한 공간에서 수십, 수백명이 함께 하는 것은 이미 기억에 묻힌 과거의 회상이 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도 해야할 일은 대안을 찾아 진행되어야겠죠? 오늘 오전에도 해외 컨퍼런스를 온라인으로 참여하였는데요. 멋지게 연사를 소개하는 모습을 보면서, 어떤 표현을 쓰면 좋을까 한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우선 연사가 전문분야에서만 알려진 전문가로 일반사람들이 잘 모르는 경우라면, 연사의 전문성으로 보여주는 경력이나 성과를 간단하게 소개하면서 시작하면 좋습니다. 수상경력, 업무 등이 발표 주제와 관련이 있도록 소개해 주세요. Our next speake..

영어 프레젠테이션, 청중에게 답을 주세요.

안녕하세요. 프레젠테이션 파트너 줄리아나리입니다. 스피치, 프레젠테이션 을 진행할 때 청중에게 답을 주려고 하세요. 청중이 관심을 가질만한 질문을 던진 후에 발표자의 견해, 식견을 보여줄 수 있는 답을 주는 것이 좋아요. 청중이 궁금했던 질문에 답, 솔루션을 전달해 주는 가이드같은 역할을 발표자가 하면서 좋은 관계를 형성할 수 있거든요. 영어로 진행해야 하는 경우라면 그리 어렵지 않게 세련된 스피치를 만들 수 있어요. 암시한 어려움에 대한 해결방안, 답을 열쇠(key)에 비유할 수 있어요. The key to this question is ~ 이 질문의 열쇠는 ~에 있어요. The key to this question is to be able to involve the target audience.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