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카이스트에서 지난 12월 26일 국제학생들 상대로 영문이력서 및 커버레터 작성법에 대한 강연을 영어로 진행하였습니다.
학생들의 이해도, 호기심, 뜨거운 호응및 질문으로 매우 도전적이고 즐거운 세미나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대학 강연을 진행해 왔으나 역시 외국학생들의 debate skill 및 질문위주의 세미나 진행식 태도는 매우 학구적입니다.
한국 대학생들의 약간 소심한 수업태도와는 비교가 되지요. 이런 발표 및 토론 문화가 우리 교육에서도 하루빨리 정착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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