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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맞장구 치기

Juliana Lee 2010. 8. 23. 20:09

상대방의 말에 맞장구 칠 때

 

미국 사람들은 대화할 때, 상대방의 말에 대해서 ‘Um hm’이라고 맞장구를 치는 버릇이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말의 ‘아, 네’, ‘그렇지요’ 같은 것으로서 대화를 부드럽게 연결시켜 주는 역할을 하지요.

That's just right(그렇구 말구요)

I think so’ 등의 표현을 써도 좋고,

이 밖에

I see.

Is that so (right)? (그러세요?)

I understand (that)

 

등도 같은 표현들입니다.

 

이와 같은 표현들은 남발하는 것은 좋지 않으나, 적절한 때에 사용하는 것은 대화의 분위기상 좋은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맞장구의 표현으로서 상대방이 말한 문장의 주어와 동사만을 받아 말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The company was established in ~. (회사는 ~년에 설립되었습니다.)

Oh, was it? We are engaged in ~. (저희는 ~라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Oh, are you? 이러한 대답방법을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간단한 것 같지만, 막상 닥치면 쉽게 입에서 나오지 않지요.

특히 ‘I was ~’에 대해서 ‘Was you?’가 튀어나오는 경우가 많아요. (Were you로 해야지요)

 

또 상대방의 말에 대해서 관심을 나타내는 표현도 필요한데,

 

That would be interesting! (재미있군요!)

How exciting! (신나는데요!)

I believe so. (그렇겠지요.)

That's encouraging. (고무적이군요.)

Marvelous! or Wonderful! (굉장한데요.)

Unbelievable. (믿어지지 않는데요.)

Impossible? (정말입니까?)

That's only natural. (당연하지요.)

That's the way it goes. (그렇게 되는거군요.)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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