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커뮤니케이션 파트너 줄리아나리입니다. 얼마전 경향신문 기사에서 '중국의 식습관을 바꾼 코로나'라는 박은경 베이징 특파원 글이 눈에 띄더군요. 중국의 식습관은 1인분씩 따로 먹는 분찬제(分餐制)가 아니라 함께 나누어 먹는 공찬제(共餐制)인데, 이 오래된 식습관이 COVID-19로 인해 바뀌고 있다는 기사였지요.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5231713011&code=970100 중국의 식습관을 바꾼 코로나 중국의 식습관은 1인분씩 나누어 따로 먹는 분찬제(分餐制)가 아니라 함께 나누어 먹는 공찬제(共餐制)다.음... news.khan.co.kr ‘나눠 먹는 음식’문화이나 코로나19 감염 우려가 커지면서 손을 집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