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보다 강한 비언어! 언어가 통하지 않은 외부문화, 이문화의 상황에서 우리는 주눅이 들게 마련입니다. 특별히 체면을 중시하는 한국, 동양권 문화에서는 자신을 들어내는 것에 눈치를 많이 보는 경우가 많으며, 상대의 언어를 구사하지 못하는 경우, (아무리 통역의 도움을 받더라도) 동작이나 표정이 어색.. 글로벌 매너 & 이문화 이해 2019.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