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 안에 모든 걸 담아내는 법. 한양대에서 나눈 3MT 이야기

어제 한양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주제는 3MT(Three-Minute Thesis), 단 3분 안에 내 연구와 아이디어를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기술이에요.
"3분이면 짧지 않나요?"라고 생각하실 수 있어요. 그런데 사실, 3분은 짧은 게 아니라 가장 어려운 길이입니다. 너무 짧아서 대충 말할 수도 없고, 너무 길어서 다 담을 수도 없으니까요. 그 3분을 어떻게 설계하느냐가 핵심이에요.
이번 강연에서 함께 나눈 것들
"무엇을, 왜, 어떻게" — 3MT의 구조를 해부하다
3MT는 단순한 발표가 아닙니다. 청중이 전혀 모르는 분야의 이야기를 3분 만에 이해하고, 공감하고, 기억하게 만드는 커뮤니케이션 구조예요.
강연에서는 3MT의 3단 구조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눴어요.
- Hook (첫 문장) — 청중의 귀를 열게 만드는 도입
- Core Message (핵심 메시지) — 내가 전하고 싶은 단 하나의 문장
- So What? (의미와 임팩트) — "그래서 이게 왜 중요한가"를 답하는 마무리
이 세 가지가 탄탄하게 설계되면, 3분은 결코 짧지 않아요. 오히려 청중의 마음속에 오래 남는 시간이 됩니다.
발표, 사실 우리 모두 평생 합니다
한양대 학생들과 이야기하면서 느낀 건, "발표가 어렵다"는 감정은 누구나 갖고 있다는 거예요.
논문 심사, 취업 면접, 창업 피칭, 팀 프레젠테이션. 형태는 달라도 결국 내 생각을 짧고 명확하게 전달해야 하는 순간은 평생 이어집니다. 3MT는 그 모든 순간을 위한 훈련이기도 해요.
강연 내내 학생들의 눈빛이 반짝였던 건, 아마 "이건 지금 내 이야기다"라는 걸 느꼈기 때문이 아닐까요?
줄리아나리앤파트너스의 강연이 다른 이유
저희 강연은 이론을 전달하는 데서 끝나지 않아요.
✅ 실전 구조 중심 — 막연한 "잘 말하기"가 아니라,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뼈대를 드립니다
✅ 글로벌 현장 경험 — CES, AWE 등 국제 무대에서 실제 피칭을 코칭한 경험을 녹여냅니다
✅ 청중 맞춤 설계 — 학부생부터 스타트업 대표까지, 청중에 따라 강연 내용을 커스터마이징합니다
✅ 따뜻하고 실용적인 분위기 — 어렵고 딱딱한 강의가 아니라, 함께 생각하고 연습하는 시간으로 만듭니다
강연 문의는 언제든 환영합니다
학교, 기업,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공공기관 어디든 "발표를 잘하고 싶은 분들이 있는 곳이라면" 달려갑니다
피칭 코칭, IR 발표 준비, 글로벌 전시 발표 트레이닝 등 다양한 형태로 함께할 수 있어요.
📩 강연 및 컨설팅 문의: contact@julianaleepartners.com
🔗 줄리아나리앤파트너스: www.julianaleepartners.com
줄리아나리앤파트너스 | Juliana Lee & Partners
Your Success PartnerAccelerate from Local to Global세계적 성장을 돕는 해외진출 교육 & 컨설팅 전문 기업㈜줄리아나리앤파트너스 GET CLARITY명료함을 얻다좋은 아이디어와 혁신만으로는 성공을 보장할 수 없
www.julianaleepartners.com
어제 한양대에서 함께해 준 학생 여러분, 정말 감사했습니다.
여러분의 3분이 세상을 바꾸는 첫 문장이 되길 바랍니다.
#3MT #ThreeMinuteThesis #한양대강연 #발표잘하는법 #프레젠테이션스킬 #피칭코칭 #스타트업피칭 #커뮤니케이션강연 #줄리아나리앤파트너스 #대학강연 #취업준비 #IR발표 #글로벌피칭 #CES #강연문의
'영어 논문 작성과 학술발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Consulting Archive] 국가 연구소 연구원들과 함께한 SMART 영문 학술발표 특강: ETRI 강연 후기 (0) | 2026.06.22 |
|---|---|
| 대학원생의 연구, 3분으로 세상에 말하다 (1) | 2026.05.27 |
| 국제 컨퍼런스에서 내 연구를 설득력 있게 발표하는 법 — Structure · Message · Articulation · Rehearsal · Try (0) | 2026.05.20 |
| 영어로 논문 발표, 자신 있게 하고 싶다면? 연구자를 위한 영문 학술발표 스킬업 세미나 (0) | 2026.05.14 |
| [Consulting Archive] 의학적 가치를 언어의 품격으로 증명하다: 국제 학술대회 스피치 코칭 케이스 (0) | 2026.0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