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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영어

비즈니스 영어 전화로 메시지 남기기

Juliana Lee 2020. 4. 23. 19:41




전화로 메시지를 남길 때 유용한 비즈니스 영어 표현을 안내해 드릴게요.


많이 알고 있는 표현이 모여서 세련된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이 만들어 진답니다.

May I speak to~? Would you~? 와 같은 정중한 표현을 전화상 영어로 메시지를 남기는 상황에서도 응용해 봅시다.

전체 대화를 본 후 밑줄 친 패턴 중심으로 응용해 봅시다.


대화:

Jenny: May I speak to Mr. William in the marketing department?


Secretary: Im sorry, but he is not in at the moment. Would you like to leave a message?


Jenny: Do you know when hell be back?


Secretary: In a couple of hours. He just stepped out with his clients.


Jenny: Would you tell him that Jenny Lee of DBT Korea called? My number is 555-9377.


Secretary: All right.


Jenny: Thank you.


제니: 마케팅부서의 윌리엄씨와 통화할 수 있을까요?
비서: 죄송합니다만 지금 자리에 안 계십니다. 메시지를 남기시겠습니까?
제니: 언제쯤 돌아오실지 아시나요?
비서: 한두 시간 후요. 방금 고객분과 나가셨습니다.
제니: DBT코리아의 제니 리가 전화했다고 전해주시겠습니까? 제 번호는 555-9377입니다.
비서: 네 그러지요.
제니: 감사합니다.




May I speak to Mr. William in the marketing department?
정중한 표현으로 “~와 통화 나눌 수 있을까요?” 라고 질문하는 경우 사용하므로 비즈니스 상 전화통화 시 유용합니다. 비즈니스 상 회사에 직접 유선으로 전화하는 경우 내선번호를 모른다면 이름을 포함하여 부서이름까지 물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May I speak to Stephan Park in the finance department?
May I be connected to Jenny Lee of the human resources department? 인사부의 제니리씨에 연결해 주시겠습니까?
[이름 + of + 부서명] 은 ~부서 소속의 (이름)



Would you like to leave a message?
부재중 메시지를 받을 때 상대방에게 먼저 의지를 정중하게 물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Would you like to leave your name and phone number?
이름과 전화번호를 남기시겠습니까?
Do you want to leave a message?
메시지 남기실래요?
* 조금 덜 정중한 느낌을 줄 수 있으니 상사나 귀빈에게는 피하는 것이 좋지요.


In a couple of hours.
In 시간 및 기간 ‘~에 안에’ 그 행동이 종료됨을 뜻합니다.


I will call you back in five minutes.
5분안에 다시 전화드리지요.
The project will be finished in a few days.
프로젝트는 몇 일안에 완성될 것 입니다. 
 

Would you tell him that Jenny Lee of DBT Korea called?
메시지를 전달할 때 Would you tell (상대) that 주어 + 동사 로 전달 메시지를 설명하세요.


Would you tell Mr. Choi that the seminar was cancelled?
세미나가 취소되었다고 미스터최에게 전달해 주시겠습니까?
Would you tell Sarah that her client dropped by?
세라에게 고객이 방문했었다고 말해주시겠습니까?


** 영어권 비즈니스 문화에서는 한국에서처럼 상사나 동료를 성과 직책으로 부르거나 지명하지 않습니다.
“김대리”라고 해서 그 사람을 부를 때 “Assistant Manager Kim” 이라고 하지 않는다는 것이죠. 친하지 않은 사이나 본인보다 직책이 높다면 “Mr. Kim” 이라고 부르고 대부분의 동료나 절친한 상사도 이름만으로(Jenny,

Sarah, Jeff 등) 호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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