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본사 교육에서의 소규모 영어 발표 그리고 8월 영어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시기 위해 영어 프레젠테이션 및 스피치 향상 과정 중이신 씨티뱅크 부행장님 John 입니다.
배움에 대한 열정과 겸손하신 태도 존경합니다.
숨은 역량과 잠재력이 '영어'라는 걸림돌 때문에 빛을 발하지 못하는 일이 없이 400만 직장인을 포함한 한국 시민들이 글로벌 인재가 되는 것이 제 소망입니다.
3번의 세션을 통해 많은 변화를 보여주고 계시는 John 부행장님, 곧 영어가 두려운 존재가 아닌 유익하고 흥겨운 도구가 되실겁니다.
Sincerely,
Jules
우리가 몰랐던 스피치의 도구, 바로 내 목소리이자 몸입니다.
영어 울렁증 때문에 경직되었던 몸이 먼저 풀어져야 영어를 도구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연스러운 eye contact와 마치 무대위의 연기자처럼 능숙한 바디랭기지는 특수효과 기능을 하며 나의 부족한 영어 실력을 메꿔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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