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와 아베의 악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정상회담차 방미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다양한 제스처로 양국의 심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두 정상은 양손을 부여잡았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강력한 악수"(Strong hands)라고 취재진을 향해 말했습니다. 약 19초 이상이나 걸린 악수가 매우 어.. 글로벌 매너 & 이문화 이해 2017.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