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학술발표 준비를 위한 영어논문의 프레젠테이션화

 

안녕하세요! 줄리아나리앤파트너스는 전국 대학원과 연구소 대상으로 영어 논문을 쓰고 학술발표를 준비하는 대학원생 및 연구원들을 대상으로 국제학술발표 세미나를 진행해 드리고 있습니다. 

소규모 및 대규모 강연으로도 가능하고요. 

대부분 대학원생, 교수님, 연구원 (연구소 등) 대상이라고 보면 됩니다. 

 

연구원이나 (특히 이공계) 대학원생 분들의 특징이 바로 영어로 논문을 기재하는 것은 다소 익숙하신데, 

이 논문을 프레젠테이션 (발표)화 하는 것에 대한 이해도가 많이 부족한 것을 볼 수 있어요. 

대부분, 논문 쓴 것을 그냥 읽는거(?)라고 생각하시는데, 

그렇게 하시면 학술발표의 의미가 상쇄됩니다. 

아마 발표 당일 대충 시간때우기 식으로 발표 결과도 좋지 않을겁니다. 

 

저희 줄리아나리앤파트너스에서는 학술발표 강연 경력 20년차이신 대표강사님 (이지윤)과 함께 이런 학술발표에서의 궁금증을 해소해 드리고 있습니다. 

 

기관등에서의 단체 세미나, 일대일 컨설팅 및 학술발표자료 첨삭 등의 부가 서비스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논문을 발표화하기 위해서 우선, 논문의 언어와 발표의 언어가 다르다는 것을 이해하셔야 하고요. 

또한 논문을 "읽는것"과 발표를 "듣고" 이해하는 것에는 크게 차이가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합니다. 

 

논문의 문어체가 아닌, 발표의 구어체로 대본을 만들고, 

그것을 청중이 쉽게 "듣고" 이해할 수 있도록 전달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제 1의 목표입니다. 

그리고 이 부분을 잘 이해해서 실행하실 수 있다면, 

어떤 발표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어요. 

 

우선 아래 유튜브 영상에서 국제학술발표 (일반 국/영문 발표도 해당됩니다)를 준비하기 전에 꼭 숙지해야 할 부분에 대한 부분을 참고해 보세요. 

 

https://youtu.be/SzEaDmqTDPg?si=lTLqHvJ_j7sgpqC5

 

 

 

궁금하신 사항이나 서비스 문의는 줄리아나리앤파트너스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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