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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실행 로드맵: 준비–현장–사후 팔로업까지 한 번에 끝내는 가이드

Juliana Lee 2025. 11. 11. 15:14

 

 

전시는 번의 이벤트가 아니라, 호흡의여정입니다.

특히 CES 부스를 짓고 이틀만 열심히 있는다고 결과가 나오는 곳이 아닙니다. 이번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지원 기업 대상 강연에서 제가 가장 강조한 것은무대대본후속편 관점이었습니다. 부스는 무대이고, 메시지는 대본이며, 리드는 다음 회차를 예고하는 엔딩 크레딧이라는 비유지요. 관점을 끝까지 유지하면 준비현장사후의 모든 움직임이 줄로 연결됩니다.

 

특별히 반가운 소식은 바로 저희가 혁신상 컨설팅을 제공해 드린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지원기업 12개사 최고혁신상 1, 혁신상 3건이라는 훌륭한 결과가 나왔다는 점입니다.

 

강연 내용으로 돌아가서, 우선 준비 단계에서 가장 먼저 해야 일은우리가 누구에게, 어떤 문제를, 무엇으로 해결하는가 문장으로 말할 있도록 정리하는 것입니다.

문장은 벽면의 거대한 카피나 화려한 영상보다 오래 남습니다. 로고는 멀리서 , 가까이서 보이면 충분합니다. 지나치게 많이 노출하는 순간 메시지가 흩어지고, 관람객의 시선은 피로해집니다. 데모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들이 부스 앞을 지나는 시간은 생각보다 짧습니다. 그래서 저는 30~60초짜리 단일 동작의 데모를 권합니다.

불안 요소가 적고, 재현성이 높으며, 설명 대신 체감이 앞서는 구조가 좋습니다. 네트워크나 전원 문제가 생겨도 바로 대체할 있도록 오프라인 재생 영상과 간단한 고객 사례 줄을대비 스크립트 챙겨 두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집니다.

 

가지, CES 성과는 현장에서 처음 만난 사람보다 행사 전에 미리 대화를 시작한 사람에게서 나옵니다. 전시 4~5 전부터 관심군을 가지로 나눠 접촉하면 좋습니다. 실제 사용자, 바이어,  파트너·OEM, 그리고 투자자, 미디어 등등 모두 각기 다른 이유로 CES 오고, 각기 다른 정보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메시지를 바꿔 보내야 답이 옵니다.

 

LinkedIn 과정에서 다른 어떤 SNS보다도 주무대가 되어야 합니다.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은 브랜드 분위기를 보여 주는 데는 유용하지만, 정확한 실무 정보 예를 들어부스 번호, 미팅 가능 시간, 제품 사양등을 빠르게 주고받기에는 LinkedIn 훨씬 효율적입니다.

기업 계정의 참가 공지를 상단 고정하고, 임직원 개인 계정에서 간단한 개인 코멘트를 붙여 공유하면 도달 범위가 즉시 넓어집니다. 이때부스에서 무엇을 있는지 20단어 내로 설명하는 문장을 준비해 두세요. 결국 사람들은 들러야 하는지한눈에 판단합니다.

 

현장에서는 방문객을누구냐보다무엇을 원하느냐 보아야 합니다.

일반 관람객이라면 복잡한 기술 설명보다 체험 포인트와 사진 장이 효과적입니다. 잠재고객 앞에서는 문제해결가치다음 액션의 순서로 말을 정리하세요.

기능이 귀하의 운영 시간을 34% 줄입니다. 오늘 간단히 견적 15 잡을까요?”처럼 숫자와 행동 제안을 문장으로 묶는 것이 핵심입니다.

 

투자자와의 대화는 훨씬 압축적이어야 합니다. 시장 크기, 차별화, 트랙션, 그리고 현재 라운드와 자금 사용계획. 문단이면 충분합니다. 길어지면 상대의 시계가 빨라집니다.

 

리드 기록은 성실함의 문제가 아니라 속도의 문제입니다.

점심 전과 마감 직전, 번만이라도 팀이 모여 메모를 동기화하세요. 상대의 역할, 관심 기능, 의사결정 시기, 예산 , 구매 트리거, 그리고 합의된 다음 액션 , 여섯 가지가 빠지면 연락처는 잊힙니다. 현장에서 가장 자주 일어나는 실수는 명함을 모으고 안심하는 것입니다. 명함은 시작이 아니라 약속의 증거일 뿐입니다.

 

전시가 끝났다고 여정이 끝난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핵심 장면은 이후 2주에 펼쳐집니다. 기간을 저는골든타임이라 부릅니다. 48시간 안에 보내는 메일은 필요가 없습니다.

“CES에서 만나 반가웠습니다. 대화 내용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입니다. 부스에서 보신 60초 데모 영상을 함께 공유드립니다. 다음 주 30분 미팅으로 범위를 정리해 보시죠. 한국시간/현지시간 기준으로 이 두 시간대 중 편하신가요?”


“Great meeting you at CES. To summarize our conversation in one sentence: ○○. I’m sharing the 60-second demo video you saw at our booth. Shall we firm up the scope with a 30-minute meeting next week? Would either of these times work for you (KST/local time): [Option 1] / [Option 2]?”


정도면 충분합니다.

전시참여 7일차에는 유사 고객의 정량 성과 줄과 2~3주짜리 PoC 제안 초안을 1페이지 PDF 간단히 정리해 첨부하세요. 링크만 던지는 것보다 파일 장이 열람과 회람에서 압도적으로 유리합니다. 14일째에는 파이프라인을 정리합니다. 30 PoC 이어질 리드 분기 단위로 관리할 리드’, 그리고 뉴스레터로 관계를 유지할 리드 나누어 각각의 다음 행동을 분명히 정해 두면 팀의 에너지가 분산되지 않습니다.

 

과정에서 KPI 복잡하지 않아야 합니다. 준비 단계에서는 발송한 미팅 초대의 확정률과 타깃 리스트 커버리지(우선순위 100 % 접촉했는지) 보세요. 현장에서는 방문자 대비 리드 전환률과 그중 A등급( 리드) 비중이 핵심입니다. 사후 2주에는 1 미팅 확정률, PoC 제안 발송 건수, 그리고 파이프라인 금액이 전부입니다. 지표는 팀의 집중을 위해 존재합니다. 보고서를 위한 지표는 과감히 버려도 됩니다.

 

작은 디테일이 성과를 좌우하는 순간들도 있습니다.

명찰은 걸음 떨어진 곳에서도 읽혀야 하고, 신발은 하루 2 보를 견뎌야 합니다. 제품소개 영상은 30~90초가 적당합니다.

지나치게 화려한 전환은 오히려 눈을 피곤하게 만듭니다.

위기 계획도 준비하세요. 데모가 말썽을 부리는 순간, 30초짜리 오프라인 영상과 레퍼런스가품격 있는 퇴로 됩니다.

“지금은 축약 버전으로 보여드릴게요. 이 사례에서 운영비가 28% 절감됐습니다.”

당황하지 않는 태도만으로도 신뢰는 상승합니다.

LinkedIn 운영은 어렵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기업 계정의 참가 공지를 깔끔하게 올리고, 임직원들이 같은 내용을 자신만의 문장 코멘트로 공유하면 됩니다. 해시태그는 적게, 정확하게. CES, 기술 카테고리, 회사 이름이면 충분합니다.

 

결국 CES누가 부스를 가졌는가 경쟁이 아닙니다. ‘누가 명확하게 말했는가’, ‘누가 일찍 인사를 건넸는가’, 그리고누가 성실하게 후속편을 만들었는가 경쟁입니다.

 

무대는 화려할수록 좋지 않습니다. 관객이 주인공이 되는 무대가 좋은 무대입니다. 대본은 길수록 좋지 않습니다. 상대가 기억할 문장 하나가 좋은 대본입니다. 후속미팅은 많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약속한 때에 참여하여 정확한 메시지로 상대를 매료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마무리

이번 강연의 핵심은 부스는 무대, 메시지는 대본, 리드는 비즈니스 기회라는 점입니다.
광주·전남 기업들의 CES 성과가 실제 매출, 투자, 파트너십으로 이어지도록, 저희 줄리아나리앤파트너스도 성심껏 지원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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