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무대에서 통하는 프레젠테이션과 스토리텔링
Juliana Lee의 Class101 신규 강의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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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는 통했는데, 왜 해외에서는 통하지 않을까?”
많은 발표자들이 이런 고민을 합니다.
프레젠테이션 내용은 완벽하고, 영어 문장도 문제없는데,
정작 해외 투자자나 글로벌 청중 앞에서는 반응이 미묘하게 다르죠.
그 이유는 단순히 언어가 아니라 ‘구조와 감정의 코드’에 있습니다.
이 강의는 바로 그 차이를 읽고, 설득력으로 바꾸는 방법을 다룹니다.

글로벌 무대에서 통하는 발표의 핵심
Juliana Lee 대표는 지난 10년간 수천 건의 IR 피칭, CES 혁신상 컨설팅,
그리고 삼성, LG, 롯데, 한화 등 대기업 및 공공기관, 그리고 스타트업의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교육을 진행해 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대표님이 반복해서 목격한 건,
‘논리적 완벽함’보다 ‘감정의 흐름’이 글로벌 무대에서는 더 큰 힘을 발휘한다는 사실.
그래서 이번 강의에서는,
- 공감 → 안도 → 흥분으로 설득하는 스토리 구조,
- Rule of 3로 정리하는 핵심 메시지,
- 영어 발음보다 중요한 발성·속도·바디랭귀지,
- 문화권별로 달라지는 청중의 반응 코드(미국·일본·유럽),
- CES·IR 무대에서 실전으로 검증된 피칭 구조(Problem → Solution → Ask)
까지, 실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세밀하게 알려드립니다.
💡 이 강의는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 CES, GITEX, AWE 등 글로벌 전시회 참가 기업
- 해외 투자자나 파트너를 대상으로 발표를 준비 중인 스타트업 창업자
- 영어 프레젠테이션을 해야 하는 대기업·공공기관 실무자
- 단순 발표를 넘어, 설득력 있는 스토리텔러로 성장하고 싶은 분
강사 소개 – Juliana Lee (이지윤)
- 주식회사 줄리아나리앤파트너스 Juliana Lee & Partners 대표이사
- CES 2025 혁신상 심사위원
- FrenchTech Seoul 보드 멤버, Loyal VC(캐나다) 투자자문 및 엔젤투자자
- 한화, 롯데, 한국전력 등 대기업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강연 다수
- CES, Edison Awards, GITEX, AWE 등 글로벌 무대 발표 코칭 경험 다수
“발표는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자신과 브랜드의 신념을 세계에 전달하는 가장 강력한 방식입니다.”
✨ 당신의 목소리를 세계로
이 강의는 단순히 ‘발표 잘하는 법’이 아닙니다.
당신의 스토리를 글로벌 무대에서 통하게 만드는 전략입니다.
이제 무대는 준비되었습니다.
당신이 전할 차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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