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를 내편으로 만드는 프레젠테이션 법칙

상대방을 내편으로 만드는 프레젠테이션 법칙

 

 

옛말에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하지요. 거래처 방문이나 영업, 또는 상담 등에서 프리젠테이션시 상대방이나 또는 거래처에 대한 충분한 사전조사는 성공적인 프리젠테이션을 위해서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나 실제로 적지 않은 사람들은 대게 ‘대충 알고 가서 만나 보면 무슨 좋은 수가 있겠지’ 하면서 대충 알고만 간다든가 또는 전혀 사전 확인이나 조사도 없이 상대방이나 또는 업체를 방문 하여 상담이나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하는 경우도 심심찮게 보게 됩니다

그러나,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사전조사를 철저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것도 대충이 아닌 마치 수사관의 심정으로 철저히 하는 것이지요. 강한 자신감이나 확신과 열정에 찬 설득이나 프리젠테이션은 바로 충분한 사전 조사와 지식, 그리고 철저한 준비로 무장 되었을 때 나오는 것임을 간과 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고객은 누구이며, 핵심인물은 누구인가?
*고객은 정확히 무었을 원하고 있는가?
*최종 목적 달성을 위한 아킬레스 건은 과연 무엇일까?

전략을 쓰라
TOP전략, 즉, 그 진행하는 목적에 정확히 맞는 프리젠테이션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진행자들은 대게 업체 방문 시 귀찮해 하거나 또는 시간이 없어서 평소에 이용하던 내용들을 그대로 또는 약간만 수정하여 그냥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하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됩니다. 이는 마치 기업의 특성이나 입장을 고려하지 않은 체 아무 기업체에다가 똑 같이 마구 잡이로 자기의 이력서를 발송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는것이지요. 현명한 취업 준비자는 반드시 그 기업에 따라, 그리고 현재 열려 있는 보직에 따라 가장 적합한 이력서를 준비하여 보낸다는 점을 명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뛰어난 프리젠터는 그 기업체나 상대방에 맞는, 그 진행하는 프로젝트에 적합한 프리젠테이션을 반드시 준비하여 진행하는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Think Think Think-생각하고 또 생각하라
하나의 프로젝트를 위하여 어떻게 하면 최선을 다하여 원하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까 하고 고민하고 또 고민하는 자세가 매우 중요합니다. 이는 자기가 하고 져 하는 일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 한다는 거와 같은데요. 옛말에도 ‘至誠이면 感天’이라고 하지요. 또한 ‘정신일도 이면 하사불성’이라고 합니다. 항상 최선을 다한다는 자세로 임하게 된다면 기대 이상의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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