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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감잡고 말하는 영어회화

Juliana Lee 2011. 12. 27. 20:33

 

 

12월에 출간된 두번째 책입니다.

감성영어 학습서 <감잡고 말하는 영어회화>입니다^^

 

 

 

책소개 

《감잡고 말하는 영어회화》는 영어를 문법용어로 단지 무작정 외우기식 패턴으로만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한국어로 상황을 소개한 후 그 상황의 감정과 문화를 이해한 후 영어를 접근하는 ‘감성영어 사용법’을 소개합니다. 영어문장을 먼저 암기하면 적재적소에 그 표현이 나오지 않아 고민하신 경험이 많을 겁니다. 상황을 이해한 후 그 상황에서 어떤 감정으로 무엇을 표현해야 할지에 대한 이해를 먼저 확실하게 한 후 그런 상황에서 쓸 수 있는 영어 핵심 패턴을 익혀 다양한 상황에서 적절한 표현으로 응용해 보는 것이지요.

저자 : 이지윤

목차 

Part 01 상황, 행동으로 감 잡기
Part 02 느낌, 생각으로 감 잡기
Part 03 궁금한 점, 질문으로 감 잡기
Part 04 답변, 맞장구로 감 잡기
Part 05 전치사 숙어로 감 잡기
Part 06 관용적인 표현, 문화로 감 잡기

출판사 서평

 

무작정 외우기식 영어회화 패턴은 이제 그만!
상황을 감성으로 이해하는 패턴 영어!
영어를 말하고 싶을 때 ‘단어나 문법’으로 접근하지 말고 ‘감성’으로 접근하라!
실생활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감성영어 학습법!

“개념 있는 패턴 영어! ”
높은 토익 점수를 받은 대학생들도 ‘모기한테 물렸어’, ‘하지 말아야 했어’를 영어로 해보라고 하면 머뭇거리는 것이 영어교육의 현주소입니다. 단어를 많이 알아도, 문법을 마스터했어도 실생활에서 기본적으로 사용되는 표현을 즉시 영어로 말할 수 없는 것은 바로 영어를 언어로 공부했지 제대로 실생활에서 사용해 보지 않았기 때문이지요.

"이메일을 확인하셨나요?"라고 말하고 싶을 때 문장 구조와 상황 이해보다는 단어 위주로 ‘확인이 영어로 뭐지? 아, check email’ 이렇게 조각으로 영어를 생각하며 짜깁기 식으로 회화, 작문을 하는 것에 문제가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 상황에서는 확인하는 질문임으로 '이메일', '확인'이란 단어를 생각하기 전에 내가 확인하려는 감정을 '질문'으로 전하는 Did you check~? 이런 구조가 먼저 머릿속에 떠오르도록 트레이닝해야 합니다. 영어는 단지 언어가 아니라 문화이자 ‘감정’입니다. 모든 언어가 그렇지만 특히 영어는 상황과 감정의 뉘앙스에 따라 의미와 표현이 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감잡고 말하는 영어회화》는 영어를 문법용어로 단지 무작정 외우기식 패턴으로만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한국어로 상황을 소개한 후 그 상황의 감정과 문화를 이해한 후 영어를 접근하는 ‘감성영어 사용법’을 소개합니다. 영어문장을 먼저 암기하면 적재적소에 그 표현이 나오지 않아 고민하신 경험이 많을 겁니다. 상황을 이해한 후 그 상황에서 어떤 감정으로 무엇을 표현해야 할지에 대한 이해를 먼저 확실하게 한 후 그런 상황에서 쓸 수 있는 영어 핵심 패턴을 익혀 다양한 상황에서 적절한 표현으로 응용해 보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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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잡고 말하는 영어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