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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이메일 50패턴

Juliana Lee 2010. 6. 4. 20:04

 

 

 

비즈니스 이메일 50 패턴 비즈니스 영어 시리즈 Fantastic 2

저자 이지윤 | 출판사 YBM SISA

 

 

책소개

  • 400만 직장인들이 뽑은 '이런 메일 꼭 쓰고 싶다' 이메일 패턴 50개
    하루 10분의 투자로 비즈니스 영어 이메일을 완성한다.


    YBM/Si-sa 비즈니스 영어 시리즈 Fantastic 2 비즈니스 영어 - 이메일 50. YBM/Si-sa 비즈니스 영어 시리즈는 회화, 이메일, 프레젠테이션, 취업영어 뽀개기(인터뷰)의 총 4권으로 기획된 영어 교재로서 쉽고 간단한 패턴들이면서 실무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핵심 표현들을 엄선해 실었다.

    『비즈니스 이메일 50 패턴: 400만 직장인들이 뽑은 이런 메일 꼭 쓰고 싶다!』에서는 직장인들이 업무적으로 가장 많이 쓰는, 또한 궁금해하는 50가지 기본 패턴을 엄선해 재미있는 설명과 함께 실었다.

    이 책이 꼭 필요한 사람은?
    '이메일 50패턴 - 400만 직장인들이 뽑은 이런 메일 꼭 쓰고 싶다'의 매력에 가장 먼저 빠지게 될 사람은 실무 영어가 절실한 해외 영업 담당자일 것입니다. 또한 산업 군을 불문하고 자기 계발에 특별한 노력을 기울이는 모든 직장인들과 대학생 및 취업 예정자에게도 탄탄한 영어 이메일 실력을 쌓는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 이지윤(Jules Lee)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 국제 교류학, 정치학
    전문분야: 영어면접 및 비즈니스 영어, iBT TOEFL

    현재
    - YBM시사닷컴 HRD 취업영어 대표강사(고려대, 서경대, KTF, 한국석유공사 등 출강)
    - 작가 및 통번역가(YBM/Si-sa, 길벗이지톡, 에듀박스 등)
    - 토피아 어학원 외고 입시 Writing 과정
    - 토피아 어학원 민사고반 iBT TOEFL (듣기, 작문 영역)

    경력
    - YBM-Pro Global 비즈니스과정 기획 및 원고 집필 (협상, 회의 과정) / KTF 온라인 오프라인 프레젠테이션 특강
    - SK Communications, SK Corporation, SK Networks, 중앙대학교, 광운대학교 등 출강
    - YBM/Si-sa 어학원 토익 및 토플 강사
    - 파고다 아카데미 영어과 강사/ 다이렉트 잉글리시 영어인터뷰 클리닉 강사

    저서
    - 영어 프레젠테이션 무작정 따라하기
    - 영어 인터뷰 무작정 따라하기
    - 비즈니스 콩글리시
    - 성공을 도와주는 영어 한마디 등

    줄스의 잉글리시 싱크탱크
    cafe.daum.net/ethinktank 카페 운영
목차

목차

  • 편지함 01 프로젝트 시작 단계 - 성공 비즈니스를 향해 쏴라
    Pattern
    01 자기 소개하겠다고 운 띄우기(우선 간단히 제 소개를 해드리지요.)
    02 똘망똘망하게 자기 소개하기(저는 이번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있는 이내일이라고 합니다.)
    03 연락하게 된 계기 말하기(상품 구매건 때문에 어제 전화 드렸던 사람입니다.)
    04 거두절미하고 목적 말하기(그 제품에 대해 알아보려고 연락 드렸습니다.)
    05 입에 침 바르고 상대방 기분 띄워주기(함께 일하게 되어서 정말 영광입니다.)

    편지함 02 프로젝트 검토 단계 - 꼼꼼한 사전 검토를 통해 실패의 싹을 모두 잘라라
    Pattern
    06 눈치보지말고 설명 요청하기(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부탁 드리겠습니다.)
    07 가격이 얼마인지 은근슬쩍 떠보기(제품 가격이 대충 얼마 나올까요?)
    08 마음껏 샘플 챙기기(견본을 받아보고 싶습니다.)
    09 흔쾌히 요청 들어주기(국제특송으로 바로 보내드리겠습니다.)
    10 연락해준다고 하고 시간 벌기(검토 한 후에 곧 연락 드리겠습니다.)

    편지함 03 의견 교환 단계 - 의견 교환은 웨이터가 주문 받듯 정확하게 하라
    Pattern
    11 진솔하게 사과하기(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12 구질구질하지만 변명하기(그 동안 너무 정신이 없었습니다.)
    13 모르는 건 모른다고 똑 부러지게 말하기(이해가 잘 가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14 실타래처럼 얽힌 오해 술술 풀어주기(뭔가 오해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15 끓어오르는 분노 삭이며 다시 요청하기(저희가 요청했던 자료는 그것이 아니었습니다.)

    편지함 04 회의 전 단계 - 완벽한 회의 준비로 상대방에게 강한 인상을 남겨라
    Pattern
    16 초 단위까지 정확하게 약속잡기(편하신 때에 회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17 눈치 보며 약속 변경하기(스케줄을 다시 잡을 수 있을까요?)
    18 때와 장소를 불문하고 필요한 건 부탁하기(회의 안건을 첨부해 주시기 바랍니다.)
    19 스케줄 미리미리 알고 대비하기(도착 시간을 미리 알려주십시오.)
    20 꽃다발 들고 마중 나가겠다고 알리기(공항으로 제가 마중 나가겠습니다.)

    편지함 05 회의 후 단계 - 깔끔한 뒤 처리로 먼지 하나도 남기지 마라
    Pattern
    21 토시 하나라도 빠뜨리지 않고 회의록 만들어 보내기(지난 회의의 회의록을 정리해서 보내드립니다.)
    22 돌 다리도 두들기듯 내용 확인 부탁하기(이 내용이 맞는지 확인해 주십시오.)
    23 다시 생각해 보겠다고 튕기기(그 사안에 대해서 재고해 보겠습니다.)
    24 한 박자 천천히~ 다음 회의로 미루기(미결된 사항은 다음 회의 때 논의하는 게 좋겠습니다.)
    25 쥐도 새도 모르게 비밀 지켜달라고 하기(모든 회의 내용은 기밀로 해주십시오.)

    편지함 06 계약 단계 - 빈틈 없는 계약서는 내일의 함박 웃음이다
    Pattern
    26 불리한 계약조항 물러달라고 조르기(계약 내용을 변경해야 할 것 같습니다.)
    27 납기 일자에 대못을 박아주기(납기일을 명시해 주십시오.)
    28 완전히 무르익을 때까지 뜸들이기(계약 확정을 잠시 보류하겠습니다.)
    29 화끈하게 계약서에 사인하기(계약하기로 결정했습니다.)
    30 기쁨의 골든벨 울리기(거래를 트게 되어서 대단히 기쁘게 생각합니다.)

    편지함 07 배송 확인 - 신속, 정확한 배달로 고객감동 실현하라
    Pattern
    31 비굴모드로 납품 지연 알리기(납품이 일주일 정도 지연될 것 같습니다.)
    32 방금 떠났다고 둘러대기(지난 월요일에 선적이 완료되었습니다.)
    33 예상 도착일 점지해 주기(늦어도 10월 10일까지는 도착할 것 같습니다.)
    34 배송 완료 확인 도장 받아내기(배송이 완료되면 확인 메일을 보내주십시오.)
    35 대금 땡겨 달라고 땡깡부리기(배송비의 30%는 선불로 지급해 주십시오.)

    편지함 08 대금 지불 - 쩐의 전쟁에서 승리하라
    Pattern
    36 인터넷 쇼핑몰처럼 지불방법 묻기(어떻게 지불하시겠습니까?)
    37 전자계산기처럼 정확하게 계산해 주기(세금 공제 전의 총액입니다.)
    38 송금했다는 희소식 전하기(주문번호 321에 대한 대금을 송금했습니다.)
    39 대부업체도 울고 갈 만큼 냉정하게 독촉하기(현재 귀하의 지불 기한이 지났습니다.)
    40 지불 완료 확인해 주고 두 발 뻗고 자기(지불 완료된 것을 확인했습니다.)

    편지함 09 문제 처리 - 해결사를 자청하라
    Pattern
    41 삼자대면 요청하기(이 문제에 대해 논의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42 문제 해결해 내라고 쪼아대기(무슨 문제가 있는지 신속히 알아봐 주십시오.)
    43 거침없이 불만 쏟아내기(귀사 상품에 불만이 있습니다.)
    44 두 말할 것 없이 딱 잘라 반품 하기(불량 제품은 즉시 반품하겠습니다.)
    45 얌전하게 문제처리 부탁하기(수리 및 교환에 대해 알려주세요.)

    편지함 10 공지사항 안내 - 물 찬 제비처럼 새로운 소식을 알려라
    Pattern
    46 휴가 중에 괴롭히지 말라고 미리 경고하기(제가 다음 주에는 휴가라서 연락이 되지 않습니다.)
    47 죽 끓듯 변하는 변경사항 공지하기(참고로 행사는 6월에서 7월로 변경되었습니다.)
    48 신나게 업무 불가 공지하기(신년 연휴 후인 다음 주 수요일부터 업무를 시작합니다.)
    49 업무 재개되면 연락 주겠다고 달래기(업무가 재개 되는대로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50 제발 연락하지 않길 바라면서 비상 연락망 가르쳐주기(급한 일이 생기면 555-1234로 전화해 주십시오.)

책속으로

  • - 이 책의 매력 포인트
    * 쉽고 간단하다! ‘400만 직장인들이 뽑은 이런 말 꼭 쓰고 싶다 이메일 50패턴’은 직장인들이 업무적으로 가장 많이 쓰는, 또한 궁금해하는 50가지 기본 패턴을 엄선해 재미있는 설명과 함께 실었다. 이 50가지 기본 패턴만으로도 쓰고 싶은 말을 다 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은 물론, 호기심을 가지고 끝까지 정복할 수 있도록 재미있게 꾸며져 있다.

    * 자연스러운 반복과 연습: 영어 이메일의 근간이 되는 핵심 패턴 50개를 다양한 상황 속에서 반복 연습함으로써 자신도 모르는 사이 영어 이메일을 국문 편지를 쓰듯이 자연스럽게 쓸 수 있도록 도와준다.

    * 콩글리시를 세련된 표준 영어로 승화: 50개의 이메일 패턴이 시작될 때마다 해당 영......

     

     

출판사서평

  • 비즈니스 영어의 Fantastic 4
    YBM/Si-sa 비즈니스 영어 시리즈- 회화, 이메일, 프레젠테이션, 인터뷰

    YBM/Si-sa가 2007년 가을, 자신 있게 선보이는 비즈니스 영어 시리즈는 ‘회화,’ ‘이메일,’ ‘프레젠테이션’, ‘취업영어 뽀개기’ 총 4권으로 기획되었습니다. 취업 영어 인터뷰를 대비한 ‘취업영어 뽀개기’ 외의 책들은 시리즈 전체가 “취업 준비부터 돋보이는 비즈니스 실무 영어”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쉽고 간단한 패턴들이면서, 실무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핵심 표현들을 엄선해 실었습니다. 또한 단순 나열식의 회화 책과는 달리, 각각의 패턴들을 잘 엮어서 응용 표현을 할 수 있도록 짜임새 있게 구성했습니다. ‘회화’(지나김 저)와 ‘프레젠테이션’(태인영 저)는 저자 직강의 해설강의 CD를 수록해 흥미롭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이메일’은 바로 뽑아서 활용해도 좋을 만큼 우수하고 세련된 표현들이 수록되어 있어 영문 이메일 작성시 최상의 매뉴얼이 될 것입니다. 각 교재를 목표에 맞게 선택하거나, 통합해 함께 활용한다면 비즈니스 전반의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