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스티브 발머의 Crazy Keynote Passion 도 좋지만 이렇게 오두방정을 떠는 것도 좀 그렇네요. 스티브 잡스의 화려한 프레젠테이션 스킬을 의식하고 본인만의 스타일을 꽤나 고민한 것 같은데. 왠지 저렇게 무대를 뛰는 스티브 발머의 큰 덩치와 헥헥거리는 숨소리가 안쓰럽기까지해요. 그의 last four words... I LOVE THIS COMPANY!!!! That's a sign .. 프레젠테이션 & 스피치 2011.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