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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줄리아나리앤파트너스가 Monthly Interview 매거진에 기재되었습니다.

Juliana Lee 2018. 10. 18. 19:03


성공 세일즈는 외국어 구사력만큼 중요한 설득의 커뮤니케이션으로


이번달 월간인터뷰에 줄리아나리앤파트너스 이지윤 Juliana Lee 대표님의 인터뷰 기사가 기재되었네요. 




협상하는 달인이 되고 싶은 당신, 언어습관과 제스처가 기업의 투자와 소통 여부를 결정

문화와 언어가 달라도 순조로운 의사소통을 서포트하는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컨설팅 기업

줄리아나리앤파트너스(Juliana Lee & Partners Co., Ltd.) 이지윤(Juliana Lee) 대표

 

대화에서 교류와 소통이 목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사적인 영역이라면, 이해와 설득의 근거가 명확해야 하는 프레젠테이션은 공적인 영역이다. 직장과 사회생활에서 후자가 중요하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지만, 의외로 커뮤니케이션 또한 설득과 화합이 필요한 분야에서 좋은 해결사 역할을 한다. 국내 기업들이 해외에 진출해 어려움을 겪거나 반대로 월마트, 까르푸 등 글로벌 기업들이 한국에 진출한 후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철수하는 사례는 업무실적과 판매, 홍보에도 의사소통의 숨은 기술이 필요하다는 것을 입증한다. 줄리아나리앤파트너스의 이지윤 대표는 이러한 문화와 가치관, 언어의 차이를 극복하며 어필하고 설득하는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서 15년 경력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파트너십과 제휴하여 전략적 세일즈의 정석을 컨설팅하고 있다.


명확한 스피치와 언어&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으로 상대의 호감 이끌어

줄리아나리앤파트너스는 국제경영과 정치학을 수학하고 귀국한 비즈니스 영어전문가이자 기업 대상 프리젠테이션 스피치 코칭 전문가 이지윤 대표가 이끄는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들로 구성된 그룹이다. 지난 15년 간 교육 과정에서 국내외의 많은 기업 임직원들이 해외에 진출하면서 국가와 조직 간의 문화적 차이를 극복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사례를 접한 이 대표는 2013년부터 이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코칭과 컨설팅 업체를 시작했으며 올해 전문가들과 해외 파트너십을 체결하여 법인을 설립했다. 이 대표는 언어 트레이닝과 <영어프레젠테이션 무작정 따라하기>, <영어프레젠테이션 불패노트>등을 출간하며 영어 의사소통이 안 되는 문제를 해결하고 베스트셀러가 되었지만, 점차 기업의 각 부서 간의 용어와 관점 차이를 좁히는 방법, 홍보 과정에서 고객사, 고객 간의 입장 차이와 같은 민감한 부분은 물론 해외 클라이언트 간의 문화적 차이를 극복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고 언어와 비언어적인 요소인 외관, 제스처에 따른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솔루션을 만들기 시작한다. 이 대표는 해외은행 1위인 씨티은행과 세계적 기업 월마트, 까르푸가 한국에 진출하면서 네임밸류와 달리 적응이 어려웠던 반면, 쇼룸을 북유럽식에서 한국식으로 개장한 이케아는 순조롭게 출발한 사례를 들며 앞으로는 내부 커뮤니케이션은 물론 기업 홍보와 마케팅에서도 통역만으로는 부족한 소개와 설득, 이해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또한 국내 기업들도 해외에 진출하면서 네임밸류만 믿고 진행하다 문제가 생길 경우에 대비해 회사와 본인의 시각에서 커뮤니케이션을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파트너 회사와 투자자를 설득하는 방법과 관점의 차이를 먼저 인식하고 캐치하는 스피치가 필요하다고 한다. 따라서 이 대표는 10분 안에 회사를 소개하는 스피치 트레이닝을 시작으로, 나아가 이를 외국어로 프레젠테이션할 수 있도록, 그리고 11 미팅과 협상에 필요한 고급 컨설팅과 코칭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삼성전자와 계열사, CJ E&C, LG, 현대기아자동차, SK, 대한무역진흥공사, 외교원, 한전 KPS, 국방부, 서울대, 카이스트, 지멘스, 씨티은행, 솔베이, 이베이 등 국내외의 다수 대기업과 교육기관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글로벌 기업에서 스타트업까지 꼭 필요한 코칭과 컨설팅 과정을 B2C로 확대


개인이 기업에서 성공하려면 ‘25번 반복’, ‘냉정한 자기객관화와 모니터링’, ‘대화상대에 대한 분석이 필요하기에, 글로벌 시대에 대비할 솔루션의 필요성을 일찌감치 알아보고 업계를 선도해 온 컨설턴트인 이 대표가 개발하고 시행하는 콘텐츠들은 기업과 스타트업 임직원에게 필요한 프레젠테이션, IR피칭, 세일즈 프레젠테이션,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국제협상, 이문화 과정, 그리고 국경을 넘는 성공이라는 국제커뮤니케이션 패키지 과정 등이다. 이 대표가 소개하는 주요 서비스인 IR피칭과 스피치 컨설팅의 경우, 해외진출, 투자를 준비하는 스타트업에게 5분 안에 회사와 서비스, 제품을 잘 설명하는 피치기술을 숙련시키며, 스타트업 및 정부지원기관에 컨설팅을 제공하여 투자 성공에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왔다고 한다. 또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영업, 마케팅, 구매 팀을 대상으로 한 전략적 세일즈 프레젠테이션의 경우는 한국어와 영어로 스피치에서 협상기술을 향상시키는 컨설팅이다., 기업 임직원과 외국인 직원, 주재원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매너 및 이문화 이해 과정들은 각 국가별 문화적 차이와 글로벌 매너를 탑재하는 과정으로서 30여 개 국가별 콘텐츠를 보유하고 10개국의 지역 컨설턴트와 파트너십을 진행하여 교육 수준이 높다. 또 교육 과정은 단기 4시간 과정에서 길게는 3-4일 과정으로, 급한 일정에 따른 단기적인 컨설팅에서 전문가의 교정을 거쳐 근본적인 문제해결 능력을 길러주는 코칭까지 다양하게 제시하고 있다. 경영자 심화 과정인 리더십, 협상, 영향력 강화 과정은 장기적 역량강화를 위한 프로젝트식 컨설팅과 코칭으로서 임직원이 기업을 이끄는데 필요한 스피치, 세일즈 협상, 직원경영에 필요한 업무능력 증강을 목표로 한다. 이 대표는 스피치에서 자신을 객관화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투자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첫 번째 비결이며, 개발자가 영업을 할 때 고객의 안목에서 설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또 글로벌 비즈니스 에티켓에서 언어가 차지하는 것은 7%, 비언어적 요소와 제스처, 목소리 톤, 스타일링, PPT등이 93%를 차지하기에 이를 위한 이미지 트레이닝도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 대표는 선진국 글로벌 기업의 성공은 퍼스널 컨설팅 문화에 익숙해졌기 때문이며, 이러한 컨설팅을 낯설게 느끼는 한국에서 세련된 트레이닝을 이끌어 기업 문화를 바꿔온 경험을 바탕으로 줄리아나리앤파트너스의 B2BB2C방식으로도 확장해 갈 것이라고 한다. 앞으로 기업교육에 필요한 세계적 컨설턴트를 양성하고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만들어, 기업 커뮤니케이션과 컨설팅 분야 인재와 솔루션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이 되어 미래 한국의 해외 진출 기업들을 성공시킬 솔루션을 제시할 줄리아나리앤파트너스의 밝은 장래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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