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sion 도 좋지만 이렇게 오두방정을 떠는 것도 좀 그렇네요.
스티브 잡스의 화려한 프레젠테이션 스킬을 의식하고 본인만의 스타일을 꽤나 고민한 것 같은데.
왠지 저렇게 무대를 뛰는 스티브 발머의 큰 덩치와 헥헥거리는 숨소리가 안쓰럽기까지해요.
그의 last four words...
I LOVE THIS COMPANY!!!!
That's a sign of passion, I gu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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